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이사야 64장 8절!

꺽이지않는 꿈 2022. 4. 7. 20:20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40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

 

* 토기장이와 그분의 작품!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주의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의 손이 만드신 작품입니다.’(64:8)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 마음속에 보내셔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4:6)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태에서부터 지으셨기 때문이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를 만들고

너를 태에서부터 지으신 분이

너를 도와줄 것이다.

내 종 야곱아, 내가 선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마라’(44:2)

 

너를 태에서부터 지으시고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다. 모든 것을 만들었고

혼자서 하늘을 펼쳤으며 땅을 펼쳐 냈다.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45:24)

 

그리고 우리가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우리의 이름을 지으신 분이신 것입니다.

 

너희 섬들아, 잘 들으라,

너희 먼 곳의 민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중에서부터 나를 부르셨다.

내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으셨다.’(49:1)

 

또한, 그분께서는 우리를 지으셨을 뿐 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하늘을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신 분, 땅을 지어 만드신 분,

땅을 견고하게 하신 분,

땅을 황무지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살도록 지으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다. 나밖에 다른 이가 없다.”(45:18)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기의 젖먹이를 어떻게 잊겠느냐?

자기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떻게 가엾게 여기지 않겠느냐?

혹시 그 어머니는 잊어버려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49:15)

 

----------------------------------------------------------------------

 

*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 *

 

엄마는 아기를 낳기 위해서

열 달 동안을 배에 품고 있다가 출산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출산한 후에도

평생 동안을 당신 품에 우리를 품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14:17)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14:20)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인데,

 

심지어 우리로 인하여 노래를 부르시고

우리 때문에 기뻐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네 안에 계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구원을 베푸실 용사이시다.

그분께서 너 때문에 무척이나 기뻐하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로 인해 노래를 부르시며 기뻐하실 것이다.’(3:17)

 

그리고 아버지가 아이들 안듯이

우리를 평생 동안 안고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광야에서도 너희가 보지 않았느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버지가 아들을 안는 것같이

너희를 안아

너희가 이곳에 닿을 때까지

그 여정을 함께하시지 않았느냐?”(1:31)

 

또한 우리에게 좋은 것을 가르치시고

우리를, 우리가 가야할 길로 이끄시는 분이신데,

 

너를 구원하신 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다.

가장 좋은 것을 네게 가르치고

네가 가야할 길로 이끄는 하나님이다.”’(49:17)

 

왜냐하면 그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지명하여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땅끝에서,

머나먼 땅 모퉁이에서 불러 너를 데려왔다.

그리고 내가 네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고, 너를 버리지 않았다.’”(41:9)

 

그리고 심지어는 우리에게

넌 내 것이다라고까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만드신 분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건져 주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43:1)

 

---------------------------------------------------------------------------

 

* 나는 여호와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여호와 것,

,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여호와의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를 야곱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손에다가 여호와의 것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고

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44:5)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메마른 산에 강이 흐르고 골짜기에 시냇물이 흐르며

 

광야가 물웅덩이로 변하고

메마른 땅에서 샘물이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메마른 산에 강이 흐르고

골짜기 사이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겠다.

내가 광야를 물웅덩이로 바꾸고

메마른 땅을 샘물로 만들겠다.”(41:18)

 

또한 지렁이 같이 볼 것 없는 사람도

날카로운 타작기계가 되어

 

태산까지 부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지렁이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를 구원하시는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다.”

 

보아라. 내가 너를 날카롭게 날이 선

새 타작 기계로 만들 것이다.

너는 산들을 타작하고 부술 것이며

언덕을 겨처럼 만들 것이다.”(41:14~15)

 

그리고 그분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따라가서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구해주시는 것입니다.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43:2)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선택한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네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네 대속물로 주었고

너를 대신해서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주었다.”(43: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시어

태에서 만드시고 일생 동안 보호하시며

 

우리 뿐 만이 아니라 우리 자손들에게까지도

메마른 땅에 물을 붓고 마른 땅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듯이

 

우리 자손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자자손손 대대로 복을 부어 주시는 분입니다.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바닥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 내 영을 주고

네 후손에게 복이 흐르게 하겠다.”(44:3)

 

이처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믿음직하고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라. 그분은 주를 사랑하고

주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사랑의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믿음직하고 좋은 하나님이시다”(7:9)

 

우리는 그분의 손으로 직접 만든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최고의 작품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주의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의 손이 만드신 작품입니다.”(64:8)

 

그러므로 오늘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절대 포기하지 말며,

무엇이든 주 안에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모두 얻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내일 나누어야 할 선교센타 사역자와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등

주급 13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채워질 것입니다. *

* 저희 가족의 비자연장비와 취업허가 등에 관한 비용 490만원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채워져야] 화요일에 지불할 수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

* 20호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842만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04 박 선교사님 약 : 13만루피아

0404 선교센타 직원들 세명 저녁 값 : 15만루피아

0405 7차 성경책 241권 알로르섬 발송비 : 230만루피아

0405 세딸 학교수업료 : 680만루피아

0405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0405 선교센타 생수 및 가스 구입 : 16만루피아

0406 선교센타 전기 수리비 : 70만루피아

0406 17호 빈민촌 집 수리 외상값 일부 갚음 : 200만루피아

0407 20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및 창문 제작 계약금 : 400만루피아

 

-----------------------------------------------------------------------------------------------------

 

*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405 한국 트럭학비예수님(세딸학교수업료 및 복음트럭 할부값/20호원주민교회) : 200만원

0406 인니 무명님(세딸 먹을 것->17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외상값) : 100만루피아

0406 한국 허00(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3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 수업료 : 7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3.저희 가족 비자연장비용 및 취업허가서 발급에 따른 세금납부 및 대행비 등 : 490만원[]

4.선교센타 사역자 및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등 19명의 주급 : 130만원[3만원 채워짐]

5.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 : 4,500만원[]

6.215~ 219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 130만원[]

7.7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241) : 200만원[모두 채워짐]

8.17호 보루네오섬 정글 원주민교회 1차 건축비 : 500만원[60만원 채워짐]

9.20호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 건축비 및 이동경비 : 1,500만원[658만원 채워짐]

10.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자재 외상값 : 300만원[170만원 갚음]

11.선교센타 교육관 및 세계복음화 기도센타 1차 건축비(지하1층지상3) : 15천만원[]

12,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070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