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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사도 바울의 동역자 아리스도불로를 찾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11. 2. 10:44

할렐루야 ~~~

 

사도 바울의 40인의 동역자와 같은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저희가 이곳에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나00집사님]과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요한복음 16 : 33]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셔서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이번 주 3일치 도시락 비용]

[120인분 12만원을 어제 밤에 송금]했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두분의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아무 말씀도 없으신 나00집사님,

 

그리고 누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계속해서 무명으로 사랑을 보내주시는 동역자분...

 

여러분들이 바로,

사도 바울의 40인의 동역자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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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교회 손00안수집사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해나, 루아 ,이지

저희 세딸의 이번 달 학교수업료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달 마다 세딸의 학비를 섬겨주시어

저희 부부가 아이들 학교수업료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니...

 

선교 11년 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아이들 학교수업료 때문에,

마음을 끙끙 앓으면서 보낸 세월이 얼마 인지...

 

이제 시간이 되니까,

돕는 손길 손00집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부어 주시네요!

 

귀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저희 세딸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귀하신 손00안수집사님께

다시 한번, 부모의 입장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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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40인의 동역자 찾습니다]의 작정기도 08일째입니다!

 

지난 주까지 11명의 동역자를 찾았고,

이제 [아리스도불로]를 찾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인당 50만원의 헌금이 적지 않은 금액이기에,

저희로써도 이번 작정기도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만...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저희에게 건네 준

무슬림부부를 생각하면 불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숨은 곳에서

사도 바울을 도왔던 40인의 동역자들을 생각하며

 

나머지 29명의 동역자들을

어서 속히 찾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어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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