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사도 바울의 40인의 동역자와 같은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저희가 이곳에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나00집사님]과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요한복음 16 : 33]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 주셔서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이번 주 3일치 도시락 비용]
[120인분 12만원을 어제 밤에 송금]했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두분의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아무 말씀도 없으신 나00집사님,
그리고 누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계속해서 무명으로 사랑을 보내주시는 동역자분...
여러분들이 바로,
사도 바울의 40인의 동역자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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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교회 손00안수집사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해나, 루아 ,이지
저희 세딸의 이번 달 학교수업료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달 마다 세딸의 학비를 섬겨주시어
저희 부부가 아이들 학교수업료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니...
선교 11년 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아이들 학교수업료 때문에,
마음을 끙끙 앓으면서 보낸 세월이 얼마 인지...
이제 시간이 되니까,
돕는 손길 손00집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부어 주시네요!
귀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저희 세딸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귀하신 손00안수집사님께
다시 한번, 부모의 입장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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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40인의 동역자 찾습니다]의 작정기도 08일째입니다!
지난 주까지 11명의 동역자를 찾았고,
이제 [아리스도불로]를 찾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인당 50만원의 헌금이 적지 않은 금액이기에,
저희로써도 이번 작정기도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만...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저희에게 건네 준
무슬림부부를 생각하면 불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숨은 곳에서
사도 바울을 도왔던 40인의 동역자들을 생각하며
나머지 29명의 동역자들을
어서 속히 찾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어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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