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잠시 후에
선교센타 직원들과
극빈자가족의 집 수리 인부들에게
이번 주 사례비를 나누어야 하는데
아직도 주급이 64만원이나 모자랍니다!
이러다가...
지난 주에 이어서
또 다시 대출 받은 돈으로
주급을 나누어야 하는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주만 바라봅니다!]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제 1시간 30분 남짓 남았는데,
남은 시간 동안도
[주님만 바라 보겠습니다!]
저희 직원들은 지금,
열심히 복순이네 집 수리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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