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
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도시락 200개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저희는 잠시 후에,
도시락 200개를 들고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기 위해서
빈민촌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이곳 빈민들과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한분이면 족한 삶!
주님 한분이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삶!
오늘 하루도
주님만 붙드시며 승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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