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34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비용이 채워졌습니다!

 

할렐루야 ~~~
극적으로 제34차 빈민촌 도시락 200개가 채워졌습니다!

두 손 높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

그래서 곧바로,
주모아줌마, 왕후아줌마, 보라아줌마

마르니아줌마에게 연락을 해서
"시간이 늦었는데 시장을 볼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할 수 있다"고. "곧바로 시장을 보겠다."고
대답을 하네요!

이렇게 해서 결국,
내일도 빈민들 200명에게 양식을 나눌 수 있게되었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신실한고 진실한 믿음의 동역자 조00자매님과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헐벗은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며

오늘도 승리로 마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