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마친 루아와 이지에게
모처럼 만에 간식을 사 주었습니다.
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예수님의 동역자 000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딸에게 최대한의 것이 아닌,
죽지 않을 만큼 최소한의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함을 가르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세딸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아주 큰 능력과 힘을 발휘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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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 후 오후 4시에는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방과후공부방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1학년과 2학년 등
저학년이 아이들이 공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을 먹일 간식을
이미 주문해 놓아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이곳 빈민촌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가 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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