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꺽이지않는 꿈 2019. 11. 6. 17:14

 

공부를 마친 루아와 이지에게

모처럼 만에 간식을 사 주었습니다.

 

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예수님의 동역자 000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딸에게 최대한의 것이 아닌,

죽지 않을 만큼 최소한의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함을 가르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세딸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아주 큰 능력과 힘을 발휘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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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 후 오후 4시에는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방과후공부방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1학년과 2학년 등

저학년이 아이들이 공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을 먹일 간식을

이미 주문해 놓아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이곳 빈민촌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가 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