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이00자매님께서
아리전도사의 매달 생활비를 섬겨주셨습니다.
섬겨 주신 귀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거듭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자매님께서 일을 하시는 도중에
[하나님께서 계속 아리전도사를 이야기 하셔서]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시면서
[급하게 후원금을 보내셨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성령님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리전도사는
엊그네 무사히 보루네오섬 정글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곧바로,
야고보교회 건축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아리전도사가 참으로 귀합니다!
아리전도사는 신학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곳 인도네시아에서는
[정글 각지에 퍼져 있는 청년]들을
[선교훈련학교]에 불러 모은 뒤
[약 3개월간 훈련]을 시킨 뒤,
[1년에서 1년 반] 정도의 과정으로
[선교현장으로 실습]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담당목회자]에게서
[합격점수를 받으면 단독목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아리전도사는 1년 6개월의
선교실습훈련을 무사시 마쳤기에,
[야고보교회를 맡아서]
[목회를 시작]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리전도사에게는 보장된 사역비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리전도사가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바로...
[그를 통해서 일하실 하나님이 너무나 기대]가 되는 것 입니다!
마치,
[10년 전에 저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아리전도사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끝까지 그를 지켜봐 주세요!]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그 역사의 산 증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귀한 믿음의 동역자
이00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아마도 저는, 다음 주 중으로
야고보교회 건축을 위해서 보루네오섬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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