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 오 선교사님의 생일까지 아시고,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는 걸까요?
저희는 분명히
참으로 행복한 선교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알지 못하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초부터 오 선교사를 계획해 주시고,
저를 만나게 하시고,
이렇게 행복한 선교지에서
세딸과 더불어 가정을 꾸리게하셨으니 말입니다!
무엇 보다도
저희 부부가 마음이 하나 되어
선교하게 하시니
참 ~~~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 시간 동안에도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원 없이 선교할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
오 선교사님 ~~~
참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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