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을 잘라요 ~~~
케잌을 잘라요 ~~~
지금 케잌을 잘라요 ~~~
지금 케잌을 잘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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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부들 주급을 찾아 오는 길에
스폰지 빵 하나를 사와서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나누었는데,
빵 모양이 케잌이어서 다 함께 모여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빵을 떼고,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건축인부들이 다함께 모여서
[아멘을 외치고 주급을 나누었습니다!]
작은 이벤트를 하나 했는데,
왜 그렇게 제가 감동이 되는지...
이들이 외치는 [아멘 소리]가 결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외침이 아닌,
영원한 구원을 확신 받는 아멘이 될 줄 믿습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222일째를 마칩니다.]
기도해 주심으로 이번 한 주간도
주님의 기적과 은혜 가운데 마칠수 있음에
믿음에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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