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이 되었습니다.
1년 전 오늘 저는 이민국 감옥에 있었고,
4일 만에 기적적으로 풀려났습니다!
그리고 그 후 1년이 지난 지금,
꿈꾸는 고아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기도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떤 일이든 주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함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도 승리하시는 하루되세요!
'요셉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과 성령! (0) | 2016.10.04 |
---|---|
돈은... (0) | 2016.10.02 |
세딸의 학비를 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0) | 2016.09.26 |
하나님께서는... (0) | 2016.09.26 |
선교사는 돌아갈 곳이 없어야 한다! (0) | 201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