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함과 진실함이 얼굴에 가득한 김00집사님!

 

* 선함과 진실함이 얼굴에 가득한 김00집사님! *

한번 밖에 만나뵌 적은 없지만,
얼굴에 가득한 선함과 진실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께 최선이신
김00집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의, 제1의 기도제목이기도 하신
김00집사님을 늘 응원합니다.

이로써 늦어도 오늘 오후 3시까지는 채워져야 하는
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등 이번 달 결제금 495만원 중 36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지난 밤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
"내가 귀가 따갑다. 내가 네 기도를 다 들었다."라고 말씀하셨기에,

좀 더 대범하게 오늘 마감시간 전까지
주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갖고 기다려 봅니다.

이제 한 4시간 정도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주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대로 나머지 비용도 다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함께 기도해 주신다면
좀 더 빨리, 그리고 좀 더 확실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을 결제하고 나면,
다음 주 부터는 제38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