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허00전도사님! *
2025년도에 들어서면서
저희에게는 큰변회가 있었습니다.
깊이 신뢰하고 믿었던
믿음의 동역자 몇분이 떠난 것입니다.
어떤 분은 사명을 다 마치고 가신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소리 소문 없이 가신 분도 계십니다.
한번 피로 맺어진 부모가 자식은 세월이 아무리 지나고
심지어 생명이 다 해도 그 관계가 끊어지지 않듯이,
믿음으로 맺어진 동역자 역시 끝까지 천국에 갈 때까지
함께하는 것이 참된 동역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저희 선교 초기 때부터
함께하셨던 분들이 거의 다 떠나간 상황에서,
허00 전도사님은
참으로 언제나 변함 없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전도사님의 마중물헌금으로
세딸의 학비와
복음트럭 할부값도 다 채워질 줄 믿으며,
저희는 오늘 밤도
제37호 큰사랑교회를 세우기 위해 밤을 지새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