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자![신명기31장14절과19절]

꺽이지않는 꿈 2025. 3. 17. 19:00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31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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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상황 일지라도 하나님을 찬양하자!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내 노래를 기록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쳐 부르게 하라.

그러면 그것이 그들을 향한 내 증거가 될 것이다.”’(31:14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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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래를 통해서 계시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

 

신명기 32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유언장과도 같은 구절입니다.

 

모세는 신명기 32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끄셨던 과거와 현재 뿐 만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장래의 일까지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노래를 통해서 예언을 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죽을 날이 가까이 왔다.

여호수아를 불러 너희 둘이 회막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거기서 그에게 임무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와 여호수아는 회막 앞으로 나아 왔습니다.

 

이제 너희가 내 노래를 기록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쳐 부르게 하라.

그러면 그것이 그들을 향한 내 증거가 될 것이다.”’(31:14,19)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노래로 주신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노래로 전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찬양을 통해서 말씀을 주신 것은

 

첫째로. 이스라엘이 애굽을 빠져나올 때

여러 가지 기적을 경험하지 못했던

 

이스라엘의 후세들이 노래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함이며,

 

둘째로. 곡조 있는 찬양을 통해서 이스라엘 후손들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더 깊고 강하게 받아들이게 하려함이며,

 

셋째로. 찬양 자체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노래형식으로 말씀을 계시해 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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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찬양이 주는 유익!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노래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계시해 주셨는데,

 

그것은 우리가 찬양할 때

[성령님의 임재와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찬양을 할 때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어 찬양이 영적 무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울에게 악한 영이 들어 왔을 때

다윗을 불러서 하프를 연주함으로 악한 영이 떠나갔었는데,

 

이때 다윗이 하프로 연주했던 것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이는 찬양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을 때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했다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가 사울 왕에게 가서 하프를 연주할 때 악한 영이 떠나갔던 것은,

다윗이 성령의 충만한 능력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리면

다윗은 하프를 가져와 연주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악한 영이 떠나가고

사울은 회복돼 기분이 나아졌습니다.’(삼상16:23)

 

사무엘은 기름이 담긴 뿔을 가져와

그 형제들 앞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여호와의 영이

크게 다윗에게 임했습니다.’(삼상16:13)

 

또한 여호사밧이

암몬족속과 모압족속과 세일족속과의 전쟁에 나갈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셔서 그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노래하며 찬송을 시작하자

여호와께서 유다에 침입한

암몬과 모압과 세일의 군사들을 칠 복병을 숨기시고

그들을 치게 하셔서 그들이 패했습니다.’(대하20:22)

 

왜냐하면 우리가 찬양을 할 때

우리가 하나님이 실제로 쓰시는 의의 무기가 되어서,

 

마치 양손에 두 날 가진 칼을 가진 사람처럼

하나님의 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6:13b)

 

그들의 입에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있게 하고

그들의 손에는 양날 선 칼이 있어’(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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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끊임 없이 하나님을 찬양한 다윗!

 

이처럼 우리는 찬양을 통해서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를 경험할 수 있고,

 

찬양을 할 때 악한 영이 떠나가고

병든 몸이 낫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의 무기가 되어서

전쟁에서 우릴 대신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대 이스라엘 왕 중에서 최고의 왕이었던 다윗이,

그렇게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그의 생애를 통틀어서

늘 하나님을 찬양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양치기 소년이었을 때 그는

낮에는 하늘의 구름을 보고,

밤에는 밤 하늘의 별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보여 줍니다.

 

날이면 날마다 말씀을 쏟아붓고

밤이면 밤마다 지식을 나타냅니다.’(19:1~2)

 

사울 왕에게 쫓길 때 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동굴 속에서도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하기로 결단했으며,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내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내가 내 마음을 다해 노래하고 찬양하겠습니다.

 

내 영혼아, 깨어라!

하프와 수금아.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오 주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민족들 가운데서 주를 노래하겠습니다.’(57:7~9)

 

가장 높은 권력자인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에도

오히려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지칭하며

오직 주만 높일 것을 말하며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고백했습니다.

 

왕이신 내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날마다 주를 찬양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니

찬양받기에 마땅하신 분이십니다.

주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리지 못합니다.’(145:1~3)

 

또한 다윗은 전쟁에서 승리를 했을 때도

그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렸던 것입니다.

 

여호와는 내 바위이시요,

내 산성이시요, 나를 건져 내는 분이시며

내 힘이신 내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이십니다.

내 방패, 내 구원의 뿔, 내 산성이십니다.

 

찬양받아 마땅하신 여호와를 내가 부르니

내가 내 적들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주의 도움으로 내가 군대들과 맞섰고

내 하나님과 함께 담을 기어올랐습니다.’(18:2~3.29)

 

그리고 다윗은 밧세바를 범하는 죄를 지은 후에

하나님께 크게 회개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입니다.

 

오 여호와여, 내 입술을 여소서,

그러면 내 입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시니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제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주께서는 번제도 즐거워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상한 영혼입니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상하고 뉘우치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51:15~17)

 

사실 죄를 회개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입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다윗은 회개하는 그 자리에서 조차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을 예배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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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어쩌면 다윗이 이렇게

평생 동안을 하나님을 찬양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보고 말씀하시길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며,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것이다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을 폐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에 대해 증언하시기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보니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임을 알았다.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그가 이룰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13:22)

 

이처럼 다윗은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 동안,

 

어린 시절 양치기였을 때도 하나님을 찬양했고,

사울에게 쫓기며 목숨이 위태로을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왕이 되어서도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밧세바를 범하는 죄를 범하고 회개할 때도 눈물로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도 모든 공을 하나님께 돌리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이처럼 다윗은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놓지 않았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34:1)

 

주를 찬송함과 주께 대한 영광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71:8)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를 찬양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146:2)

 

이처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이 일하셔서

 

어둠이 물러가고 악한 영이 떠나가며

질병과 걱정과 근심과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우리에게 기쁨이 소망을 가져다 주는

찬양이야 말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영적 무기이자 능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마지막 유언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찬양을 주셨던 것 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내 노래를 기록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쳐 부르게 하라.

그러면 그것이 그들을 향한 내 증거가 될 것이다.”’(31:14a/19)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상황 속에 계십니까?

도저히 찬양이 나올 만한 상황이 아니신가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찬양에는 별다른 큰 능력과 힘도, 그리고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경배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숨겨둔 복병을 보내시어 여러분의 모든 문제가 해결 받을 것 입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00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이번달 상환금 227만원과 카드결제금 85만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7호 빈민촌 극빈환자를 위한 사랑의 의족시술비 1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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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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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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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17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317 24호 빈민촌 집수리 유리 깨진 것 교체 : 20만루피아

0317 한국 장모님 병원비 약값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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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10 한국 김00목사님(한국 장모님 병원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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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및 집수리 인부 인건비 : 60만원[]

2.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105만원 채워짐]

3.원주민교회 건축 대출금 및 카드값 : 312만원[]

4.37호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시술비 : 150만원[]

5.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6.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1,9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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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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