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
빈민촌 극빈환자를 위한
제35호 사랑의 의족시술이 끝났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또 한 생명이 소중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주님이 아니면
누가 이 영혼을 돌보겠습니까?
아무런 연관도 없고, 알지도 못하며
만나 보지도 않았던 무슬림 빈민 '로비 아저씨'
하나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예수님의 긍휼을 주셔서
이 불쌍한 영혼을 돌아보고 돕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마침이시자,
사랑의 마침으로 오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율법의 완성이시고,
예수님이 없이는 사랑을 논할 수 없습니다.
의족제작비 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부족한 비용 30만원이 채워질 것과
잠시 후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나눌 주급
25만원이 속히 늦지 않게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기도합니다!
"주여 ~ 간절히 기도하니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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