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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고 꿈을 꾸자! *
‘네가 하는 일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러면 네가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잠16:3)
‘계시가 없으면 백성들은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잠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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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의 일을 이루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 속해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의 결정권자이자,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인해 있고
그분에게로 돌아갑니다.’(롬11:36a)
‘보라. 하늘과 하늘에서 가장 높은 하늘도,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해 있다.’(신10:14)
‘마음의 계획은 사람에게 있어도
결정은 여호와께 있다.’(잠16:1)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누구는 낮추시고 누구는 높이시는 것입니다.’(시75:7)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상의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오로지 전능하신 그분의 능력으로
혼자 모든 것을 생각하시고, 지으시고,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1:1)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서 일 하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은 헛수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지키고 서 있는 것도 헛일이다.
너희가 일찍 일어나는 것도,
늦게까지 자지 않으며 고생해서
얻은 것을 먹는 것도 헛되다.’(시127: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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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홀로 일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일 하시는 방법이 또 한 가지가 있으시니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일 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일 하시어
그 생각이 결과가 되어서 우리 앞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네가 하는 일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러면 [네가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잠16:3)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온갖 죄악된 생각들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생각의 결과대로
하나님께 버림받아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던 것입니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렘6:19)
“만약 너희가 참으로
너희 행동과 너희 행위를 올바르게 하고
이웃 사이에 참으로 정의를 행한다면,
만약 너희가 이방 사람과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지 않으며
이곳에서 죄 없는 피를 흘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신들을 추종해서
스스로 재앙을 초래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내가 너희를 이곳,
곧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영원토 준
이 땅에서 살게 할 것이다.
그러나 보라,
너희가 쓸모없는 거짓된 말들을 믿고 있다.
너희가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고 바알에게 희생제물을 태우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추종하고서”(렘7:5~9)
반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로마에 가길 원했던 사도 바울은,
항해 도중에 ‘유라굴로’라는 큰 태풍을 만났지만,
그는 이미 ‘반드시 로마에 도착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로마에 보내셨다고 믿었기 때문에,
큰 폭풍을 만나서 배가 부서지기도 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결국 바울이 했던 그 생각의 결과대로
로마에 가서 그곳에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떻게든지
내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롬1:1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도 나타나지 않고
폭풍만 계속 불어닥치자 결국 우리는
구조될 모든 소망을 포기했습니다.’(행27:20)
‘바울아, 두려워 마라.
네가 마땅히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네게 맡겨 주셨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
내게 말씀하신 대로 이뤄질 것입니다.’(행27:24~25)
‘우리가 로마에 도착했을 때
바울은 자신을 지키는 군인 한 명과 함께
따로 지낼 수 있도록 허락받았습니다.
바울은 만 2년 동안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여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가르쳤습니다.’(행28:16/30~31)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든],
[그 생각이 현실이 되어 결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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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두려워하고 무서워했던 욥!
때문에 마귀도 이것을 알고서
그는 항상 우리 머릿속에 나쁜 생각을 하도록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생각을 넣어
우리의 좋은 생각을 훔치고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일을 태초부터 해 왔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창3:4~6)
이처럼 [아담과 하와는 그 생각의 결과]대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뱀으로 위장한 사탄의 말을 듣고
[매일 선악과를 따 먹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결국에 그 생각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마귀 사탄]은
[항상 우리에게서 좋은 생각을 훔치고 빼앗아],
그 좋은 생각 대신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근심과 염려의 생각]을 집어 넣는 것입니다.
이처럼 [생각의 결과]라는 것은,
[너무나도 정확하고 뚜렷]해서
아브라함과 동시에 살면서 흠이 없고 정직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행하지 않았던 [욥 조차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흠이 없고 정직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습니다.’(욥1:1)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기는 했지만
마귀 사탄이 그에게 불쑥 불쑥 찾아와서
그의 생각 속으로 집어 넣는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쳐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욥이 모든 재산과 자녀를 잃고서 신음하듯 내뱉은 말을 보면
평소 그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먹기 전에 한숨이 나오기
내 신음이 물처럼 쏟아져 나오는구나.
[내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것]이 내게 닥쳤고,
[내가 무서워하던 일]이 내게 일어났구나!”(욥3:24~25)
당시 욥은 그가 살았던 동방지역에서 가장 큰 부자였으며,
지금으로 말하자면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지역쯤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의 재산이 얼마였던지 지금의 화폐가치로
잠시 계산을 보았더니 자그마치 560억원 가량이나 되었습니다.(재앙을 받기 전)
낙타 1마리 = $10,000 * 3,000마리 = $3,000만달러
양 1마리 = $1,000 * 7,000마리 = $700만달러
소 1마리 = $5,000 * 1,000마리 = $500만달러
암나귀 1마리 = $1,000 * 500마리 = $5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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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50만달러 = 약 560억원
그런데 자기 재산이 너무나 많아서 인지
[욥은 늘 그 재산이 어찌될까봐 걱정하고 근심]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탄이 그 틈을 타서
그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의 생각을 집어넣게 되었고,
그저라 [욥이 생각했던 결과]대로
모든 [재산을 모두 잃고 자녀들까지 잃게]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각],
즉, [평안과 미래와 소망의 생각]을 다시 말하자면 [말씀을 늘 붙잡고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와서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갖고 있는 계획들을 내가 알고 있으니
그것은 평안을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것이 아니며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기 위한 것이다.”(렘29:11)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수1:8)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명령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잠3:1)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러 온다.”(요1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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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 생각과 꿈대로 일 하시는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결과]가 나오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가 하는 일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러면 네가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잠16:3)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생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생각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꿈’]을 말합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꿈 꾸는대로 일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애굽나라의 총리로 만드시기 위해서
[꿈. 즉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그에게 생각과 꿈을 넣어주셨던 것입니다.
‘요셉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꾼 꿈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우리가 밭 가운데서 곡식 단을 묶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묶은 단이 일어나 똑바로 섰어요,
그러자 형님들의 단이 제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는 것이었어요.”’(창37:7)
‘그 후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제가 또 꿈을 꾸었는데
해와 달과 11개의 별들이 제게 절을 했어요.”’(창37:9)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생각이 꿈]이
[우리를 이끄시는 것]을 아시고,
요셉에게 미리 꿈을 주심을 통해서 장차 다가올 13년간의 고난을
그 생각과 꿈을 통해서 이기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계시, 즉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며],
하나님의 율법, 즉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을 지키어
평안과 미래와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계시가 없으면 백성들은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잠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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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어쩌다 보니
저희가 벌써 선교 17년차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로 ‘어찌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선교에 ‘ㅅ’자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그러다 보니 살아오면서 선교사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덜컥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서도
아무것도 준비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어떤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거나,
어느 교회에서도 파송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17년이 지난 지금도 선교사 파송장 하나 없고,
가끔씩 유투브에서 하는 선교사 파송식을 보면서 여전히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교초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해 온 것이 있다면,
[미래에 대한 좋은 생각과 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보루네오섬 정글에 처음으로 교회를 세워갈 때만 해도,
어떻게 교회를 세워야 하고,
또 어디서 건축비를 충당해야 할지 도무지 캄캄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 속에서
[제 마음과 머릿속에서는 이미 교회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건축비도 없고, 어떻게 교회를 세워야 할지도 몰랐지만,
이미 [제 마음과 머릿속에는 이미 교회가 세워져] 있었던 것입니다.
즉, [제 생각과 꿈]을 통해서
[저는 이미 교회를 세워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눈을 떠 보면
실제로 [제가 꿈꾸고 생각했던 대로 교회가 지어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제가 생각하고 꿈]꾸었던 대로
[일하시고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네가 하는 일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러면 네가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잠16:3)
‘계시가 없으면 백성들은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잠29:18)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생각하지 않고 꿈꾸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일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날마다 생각하고 꿈을 꾸면서 살다보니
어느새 17년차 선교사가 되어 있었고,
인도네시아 정글 곳곳에 36채의 원주민교회가 세워져 있었으며,
빈민촌 무슬림마을 곳곳에는 23채의 집을 세워주었고,
작년까지 13년째 수천명의 무슬림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누어 주었으며,
걷지 못하고 일어서지 못하는 빈민환자들에게는 휠체어와 의족을 해 주었던 것입니다.
저는 단지 [생각하고 꿈]만 꾸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그 생각과 꿈대로 이루어] 주셨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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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생각하고 꿈을 꾸는 대는
아무런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사람은
마구 마구 나쁜 생각을 하고 좋지 않은 꿈을 꿉니다.
반대로 항상 좋은 생각을 하고
광대한 꿈을 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쁜 생각을 하거나 또는 좋은 생각을 하던지,
그리고 나쁜 꿈을 꾸거나 또는 좋은 꿈을 꾸던지.
그래서 나쁜 생각과 그 꿈 대로 좋지 않은 재앙의 결과를 만나든지,
아니면 좋은 생각과 광대한 꿈 대로 축복의 결과를 만나든지.
이것은 순전히,
[그 꿈을 꾼 사람의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신 계획과 생각대로
평안을 생각하고
미래와 소망을 향한 꿈을 꿉니다.
아직 채워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을 지불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아직도 아무런 움직임조차 볼 수는 없지만
보루네오섬 제37호 원주민교회를 세우는 꿈을 날마다 꾸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내가 꿈꾸는 대로 일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지금 여러분의 상황과 형편이 어떻든지 간에
[하나님을 향한 생각과 꿈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생각과 꿈대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생각과 네 꿈 대로 이루어질지어다!”
*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을 지불하지 못했습니다.채워질 것을 믿습니다.[95만원] *
* 다음주 부터는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하길 꿈 꿉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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