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로르섬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 25일째 밤! *
십자가의 길교회로 올라가는
십자가 계단 지붕 빗물받이 콘크리트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금 시간이 밤 11시를 향해서 가고 있지만,
여전히 주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마지막 십자가 탑을 세울 때까지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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