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의 길을 여는 사람! *
십자가 계단 벽면에 넣을
유리블록 십자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뜨겁고 건조해서
인부들도 모두 목이 칼칼하고 감기에 걸렸습니다.
저 또한 몸이 좋지 않지만
끝까지 받은 사명에 충실해 보고자 합니다.
항상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믿음의 동역자 허00전도사님이십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전심을 다해 섬겨주시기에
하나님께서는 늘 허00전도사님의 헌금에 흡족해 하십니다.
사실 이번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도
허00전도사님께서 마중물을 열어주셨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내주신 이 헌금을 통해서
또 다른 축복의 길이 열릴줄 믿습니다!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50만원과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에 필요한 추가비용들과
그리고 이번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을 마치고
저와 인부들이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표값까지 채워질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여 이루소서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만이 나의 구원의 길입니다! (0) | 2024.10.11 |
---|---|
십자가 계단! (0) | 2024.10.10 |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 24일째! (0) | 2024.10.10 |
내 십자가의 무게는! (0) | 2024.10.09 |
받은 사명 다하게 하소서! (0) | 202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