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90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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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상한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히 보좌에 앉아 계시는 분,
그 이름이 거룩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고 있지만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과도 함께 있고
기운이 빠진 사람과도 함께 있다.
기운이 빠진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고
상한 마음을 되살려 주려는 것이다.”’(사57:15)
1.나는 왜 이렇게 안될까!
인생을 살다 보면
기운이 빠질 때도 있고,
마음을 다쳐서
마음이 상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기운을 차리기 위해서 보약을 먹기도 하고
다친 마음에 위로를 얻기 위해서
심리치료사에게 찾아가서 상담을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약을 사서 먹을려고 해도
약을 사서 먹을 돈이 있어야 하고,
심리치료를 받을려고 해도
잘 한다는 유명한 사람에게는 몇 백만원씩이나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돈이 있다고 해도
여러 가지 사정상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기운이 빠질 때가 있고, 마음이 상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하고 바라는 만큼 치료를 받지 못해 낫지 못하고,
회복할 수 없다면 이 또한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기운을 차리고, 상한 마음을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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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뼈 조차 마르게 만드는 스트레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서는
발견되지 말아야 할 질병 하나가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10대 청소년들에게서까지 발견되는 이 병은,
원래는 나이가 많이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서 발견이 되어야 하는데,
어찌된 일 인지
젊은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초등학생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병이 뭔고 하니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골다공증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겨서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서 자칫 넘어지기라도 하면 쉽게 뼈가 부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나이 드신 노인분들한테 생기는 병이
젊은 사람들, 심지어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까지 생기게 된 걸까요?
그것은 바로 마음에 근심,
즉,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잠언에서는
‘마음에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
이처럼 솔로몬왕은 지금부터 3,000년전에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성경에 기록해 놓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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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기와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
이처럼 마음에 근심하는 것은
뼈를 마르게 할 정도로 아주 무서운 독을 지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근심이 없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도대체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면
하루에도 50여명 가까운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서 자살을 하겠습니까?
그들에게는 정작 어떠한 약도 소용이 없었고,
심리치료사와의 상담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기운이 빠지고
마음이 상해있는 사람들과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기운이 빠진 사람과도 함께 있다.
기운이 빠진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고
상한 마음을 되살려 주려는 것이다.”(사57:15b)
그래서 기운이 빠진 사람들에게는 생기를 불어넣어주시고,
마음이 상한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 앞에서는 기쁨이 항상 넘칠 것이요,
주의 오른손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시16:11)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3일 만에 부활하신 후에
자신의 죽음 이후로 두려움에 빠져서 완전히 기운이 빠진 제자들에게
그들의 기운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가장 먼저 ‘생기, 즉 성령을 불어넣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요20:19/21~22)
때문에 [기운 빠진 내 인생]에 힘을 주실 수 분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생기, 즉 [성령]이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태초에 생기],
즉, [성령을 통해서 기운을 얻어 생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에서 취하신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됐습니다.’(창2:7)
이처럼 우리는 애초에 생기를 통해서 기운을 얻었기 때문에
[내가 기운이 없고 힘이 빠질 때 하나님께로 나와서 기운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기운이 빠진 사람과 함께 있고, 생기를 불어넣어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기운이 빠진 사람과도 함께 있다.
기운이 빠진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고..”’(사57:15중)
또한 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
아무리 약을 먹고 심리치료를 받아도 우울증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때,
그리고 근심과 걱정이 너무나 심해서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에 걸릴 정도까지 되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근심과 걱정을 물리칠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웃음치료사’라는 직업이 있는데,
이는 그만큼 웃음이 실제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세포를 활동을 활성화시켜서 통증을 완화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3분 동안 웃으면
기존 수명에서 3일을 더 살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웃음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 왕은 이미 이 사실을
3,000년 전에 알고서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잠17:22)
이처럼 웃음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유익하지만,
[우리가 웃기 위해서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 앞에서는 기쁨이 항상 넘칠 것이요,
주의 오른손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시16:11)
이처럼 하나님 앞에는 항상 기쁨이 있고,
그분의 오른손에는 영원한 즐거움을 갖고 계시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오른손이 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막16:19)
그래서 [우리가 기쁨과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께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바로 교회]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교회는 바로 그분의 몸]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엡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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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인생을 살다 보면
때때로 우리는 기운이 빠질 때가 있고,
인생을 살다 보면
간혹 우리는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갈 힘 조차 없고,
어떨 때는 ‘정말 교회에 나가야 하나?’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기운이 없기 때문에 교회에 나가야] 하고,
[내 마음이 상했기 때문에 교회에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나가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생기, 즉 성령을 받아서 기운을 회복]할 수 있고,
[교회에 나가야]
[예수님을 만나서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왕은 이미 3,000년 전에 이 사실을 깨닫고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고, 근심은 뼈 조차 마르게 한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
왜냐하면 우리에게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이 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밖에 없으며,
이를 통해서 만이 우리의 뼈 조차 마르게 만들어서
젊은 나이에도 골다공증을 만들어 버리는 [근심과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기운이 빠져 있고, 마음이 상해]있다면,
[어서 하나님께로 나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상한 갈대를 어루만지듯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만지시어 여러분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 상한 자와 함께하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히 보좌에 앉아 계시는 분,
그 이름이 거룩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고 있지만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과도 함께 있고
기운이 빠진 사람과도 함께 있다.
기운이 빠진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고
상한 마음을 되살려 주려는 것이다.”’(사57:15)
* 제36호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1,500만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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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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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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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07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3만루피아
0907 선교센타 차량 두 대 세금 : 470만루피아
0907 빈민촌 환자를 위한 휠체어 세대 구입 : 270만루피아
0907 세딸과 짜장면, 짬뽕 : 140만루피아
0909 선교센타 에어컨 구입(1대) : 432만루피아
0909 제23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일부 갚음 : 700만루피아
090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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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909 한국 하나님 나라 위해(제23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 10만원
090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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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제23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수리 자재 외상값 : 96원[]
3제36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의 길’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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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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