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
드디어 십자가의 눈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길이 너무나 험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도착해서
건축 첫째 날을 마쳐봅니다.
계속 비가 내려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오늘은 여기서 마칠려고 합니다.
내일 금요일에는 선교센타 직원들과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 인부들에게
이번 주 주급 80만원을 나누어야 하는데
현재 준비된 금액은 4만원이 전부입니다.
반드시 채워질 줄 믿으며
저도 긴 하루를 마감해 봅니다!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의 눈교회 건축 02일째! (0) | 2024.08.16 |
---|---|
십자가의 눈교회 건축 01일째 선교리포트! (0) | 2024.08.16 |
다시 출발! (0) | 2024.08.15 |
하나님 도와주세요! (0) | 2024.08.15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0) | 202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