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태복음 7장 7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1. 25. 15:59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12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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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공식!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7:7)

 

1+1=2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사실은

아마도 전세계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저희 세딸 해나, 루아, 이지는

인도네시아 현지 아이들이 다니는 현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학교와는 과정이 달라서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과도 전부 다르고 어려움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과 역사를 배우고 언어를 배우며,

심지어는 인도네시아 종족의 언어도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 친구들은 전부 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며,

그러다 보니 말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 세딸은 학교에서 공부를 배울 때

인도네시아 말로 배우고, 한국말로 생각해서, 다시 인도네시아말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수학 공식]입니다.

 

예를 들자면 피타고라스의 정리라든가,

=3.14 라든가, 수학의 덧셈이나 뺄셈이나 곱하기 나누기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공식을 말하는 언어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한국말과 인도네시아 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수학 공식 자체는

단 하나도 변하지 않고, 완전히 동일합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제가 어렸을 때 시골학교에서 배웠던

그 옛날 공식과도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1+1=2라고 배웠는데,

해나, 루아, 이지 루아도 여전히 1+1=2라고 배웠고,

 

심지어 인도네시아의 모든 사람들과,

미국과 전세계 모든 사람들도 모두 1+1=2라고 배웠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의 한글을 만들었던 세종대왕이나

 

왜구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켰던 이순신장군도

1+1=2라고 배웠고, 그리 믿었던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이처럼 한번 만들어진 수학 공식은

성별을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시대를 초월해서

 

이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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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도의 공식!

 

수학에 공식이 있는 것처럼

기도에도 공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에서 만들어진 공식이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이 동일한 것처럼,

 

기도를 위해 만들어진 공식 또한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영원토록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1+1=2]라는 사실은 믿으면서도,

[기도하고 + 구하면 = 받는다]는 것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는 마치,

수학과도 같습니다.

 

언어는 그 국가와 문화와 사람들에 따라서,

모양이 다르고 말하는 것이 다르며 쓰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나 전세계 어디를 통틀어도

11이라고 표기를 하며, 1+1=21+1=2라고 표기를 합니다.

 

다만 이것을 읽는 방법은

각 나라 마다 다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또한 수학공식]과도 같아서

나라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말이 달라도 [그 진리는 하나도 변하지 않고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공식]을 알고,

또한 그것을 믿기만 하면 1+1=2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믿고 따르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며

기도하는 것 마다 응답 받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에 숨겨져 있는 기도의 공식]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기도의 공식을 가르치셨는데,

 

여기 마태복음 77~8절 말씀을 보면

하나의 기도의 공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이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7:7)

 

그리고 이것은

이미 2,000년 전에 가르치셨던 공식임에도 불구하고,

 

수학공식이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것처럼,

[기도의 공식 또한 변치 않고 지금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기도하고 + 구하면 = 받는다]는 것이 [하나의 기도의 공식]인 것입니다.

 

이것은 1+1=2가 나오는 것처럼,

[기도의 공식 또한 기도하고 구하면 반드시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하고 + 찾고 + 두드리면]

당연히, [응답 받고, 복을 받으며, 원하는 것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다시 반복해서 말하지만,

이는 마치, 1+1=2가 나오는 것과도 같습니다.

 

1+1=2가 나오는 것을,

의아해하며 신기해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하고 + 찾고 + 두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받을 수 있을까?’.‘응답 받을까?’라고 의심하고 믿지 않기 때문에

 

기도의 공식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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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경 속에 나타난 기도의 공식!

 

이 뿐 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 속에서 다양한 기도의 공식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기도의 공식대로 하기만 하면,

어떤 것이든지 원하는 대로 응답 받도록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33절에서

먼저 해야할 것들과 나중에 해야할 것에 관한 공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먼저 그 나라와 × 그의 의) + 나의 필요한 것 =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

 

이처럼 우리가 먼저 하나님 나라와, 즉 교회를 세우고

그분의 의, 복음을 전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넘치도록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치 하나의 공식과도 같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어디서나 무엇을 할 때 든지

 

[나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먼저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

 

, 의복, 자동차, 아파트, 병원비, 여행비, 학비,

건강보험료, 노후대책, 시장비, 용돈 등등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 누가복음 186절과 8절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기도의 공식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그 택하신 백성들의

원한을 갚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모른 체하며

내버려 두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은 속히 그들의 원한을 풀어 주실 것이다.”

 

, [밤낮으로 + 부르짖으면 = 속히 응답해 주신다]는 기도의 공식을 가르쳐줌으로써

당시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기도를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이 기도의 공식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이 기도의 공식을 가르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도

[밤낮으로 + 부르짖으면 = 속히 응답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1+1=2가 나오는 것처럼,

[밤낮으로 + 부르짖으면 = 반드시 응답 받는다]는 사실도 변치 않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28~ 30절에서

[무거운 짐 + 내게로 가져 와라 = 네가 쉼을 얻으리라]는 공식도 가르치졌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

그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짐을 예수님께 가져다 드리면,

우리의 마음은 쉼과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성경 속의 모든 말씀들은

사실, 모두 다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말씀대로 하기만 하면,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을 + 받은 줄로 믿으면 = 그대로 이루어 진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11:24)

 

그리고 마태복음 1619절과 1818절에서는

기도로 매고 푸는 공식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땅에서 + 매면 = 하늘에서도 매인다]

[땅에서 + 풀면 = 하늘에서도 풀린다]

 

내가 네게 하늘나라의 열쇠들을 줄 것이다.

무엇이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6:1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8:18)

 

때문에 우리가 기도한 것을 믿으면,

하늘에서 그 믿은대로 모두 이루어져서 땅에서 응답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1929절에서는

축복의 관한 공식에 관해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는데,

 

[내 이름을 위해 + , 형제, 부모, 논밭을 드리면 = 100배로 받으며 영생도 받는]

축복의 공식을 가르치셨는데,

 

이는 주를 위해 사는 사람들은 먼저 이 땅에서 축복 받고,

내세에서 영생을 받는다는 공식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또한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누구나 100배나 받을 것이며 영생을 물려받게 될 것이다.”(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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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도의 공식대로만 하면 이루어 집니다!

 

사랑하는 믿으면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기도에 응답 받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의 공식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바다가 어떻게 갈라질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다 위로 손을 뻗었고,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물 벽이 섰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건너게 됐습니다.’(14:21~22)

 

모세는 어디에서 바람이 불어와서 어디로 가며

어떻게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그 공식에 따라]

[바다를 향해 손을 뻗었을 때 바닷물이 갈라졌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가르쳐주신 그 말씀대로 믿으며]

[그 말씀에 순종해서 행하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수학을 가르치셨던 수학 선생님을 잊지 못합니다.

처음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나름 공부도 잘하고 수학도 잘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수학이 조금씩 뒤처지기 시작했는데,

저는 그때 마다 수학 공식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수학 선생님께서

너는 그것도 이해 못하냐?’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이후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저는 영영 수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투브나 여러 곳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보면,

수학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외우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외우고 따라하다 보면,

나중에서 이해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때 만약에 선생님께서

공식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외우라고 하셨으면

 

저는 아주 수학을 잘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시험기간에 역사책을 통째로 외워서

 

몇 페이지 몇 번째 줄에 뭐가 나오는지 알 정도로

외우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도 맞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알지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마치 공식처럼]

성경 곳곳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공식은,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외우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학의 공식을 외우고 그대로 따라하면 정답을 맞추는 것]처럼

[기도의 공식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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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선교사역비 카드값 782만원을 먼저 갚았습니다!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의 공식대로 했더니

하나님께서 선교사역비 카드값을 갚아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지난 밤에 들었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은 [기도의 공식]에 대한 말씀을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침을 먹은 후 선교센타 3층에 있는 제 사무실 책상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묵상 말씀을 적기 전에,

선교사역비 통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사실, 매일 마다 몇 번씩이나

선교사역통장을 확인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선교사역통장을 열어보면서 인터넷 로딩이 되는 동안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그림을 그리며 꿈을 꾸어봅니다.

 

통장을 여는 순간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이 모두 채워져서

내가 소리를 지르면서 아내에게 달려갈 것이고,

 

아내와 함께 얼싸 안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모습을 매 순간 반복해서 꿈을 꿉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그러한 꿈을 꾸면서

기도를 하며 카드결제금이 채워진 것을 믿으며 통장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주는 구원 반석 : 550만원]

 

할렐루야 ~~~

정말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공식]대로 했더니

주님께서 그 공식대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밤낮으로 + 부르짖으면 = 반드시 응답 받는다]

[기도하고 구한 것을 + 받은 줄로 믿으면 = 그대로 이루어 진다]

 

할렐루야 ~~~~

두 손 높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1+1=2이고,

=3.14가 변치 않는 것처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공식]

[2,000년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엇 보다도 이번에 발리섬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과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위해 기도하면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말씀을 많이 깨닫게 되었고,

또한 [말씀에 있는 기도의 공식대로만 하면 모두 응답받게 된다]는 것을 더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위해서

처음 마중물헌금을 보내주신 [00전도사님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00전도사님의 마중물헌금의 위력과 믿음]

또 다시 경험하게 되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 구원 반석]성도님까지

[사랑을 보내주신 12명의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 이 기쁜 마음을 어찌다 다 글로 쓸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이 감사의 마음을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음이 한탄]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명백히 우리 곁에 살아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의 공식대로만 한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기도한 것은 모두 응답받게 되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진리! 영원하신 그분의 말씀!]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공식대로만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우선 1차적으로 카드값 782만원을 먼저 갚았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비용(카드대출금) 194만원도 속히 채워질 것을 믿습니다!

 

~~~ 주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의 꿈이 열릴 것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주는 구원 반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910만원 중 782만원을 먼저 갚았습니다.

* 나머지 비용 194만원도 속히 채워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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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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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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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113,444,000루피아] *

 

1120 선교센타 직원들과 교회건축 인부들 회식 : 130만루피아

1120 교회건축 인부들 택시비 : 13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98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생수 10통 및 가스 1: 40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이동도서관 차량 기름값 : 35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이동도서관 차량 에어컨수리 및 엔진오일 교환비 : 795,000루피아

1120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2만루피아

1120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20만루피아

112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1120 마을 주민 장례식 부조금 : 30만루피아

1121 빈민촌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5대 추가 구입 : 466만루피아

1121 한국 핸드폰 요금 : 57,000

1122 면사무소 해나 거주지 확인증 발급비 : 20만루피아

1122 선교센타 에어컨 수리비 : 275,000루피아

1122 선교센타 형광등 네개 구입 : 10만루피아

1122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22 세딸 빵 : 22만루피아

1123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105만루피아

112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60만루피아

1123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22만루피아

1123 선교센타 에어컨 수리비 : 40만루피아

1124 휠체어나눔 복음트럭 기름값 : 50만루피아

1124 휠체어나눔 직원들과 저녁 : 31만루피아

1125 선교센타 직원 월세방 3개월치 방세 : 240만루피아

1125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90만루피아

1125 선교사역비 카드값 11월달 : 782만원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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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1120 한국 00교회(저희 가정 시장비) : 10만원

1120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8만원

1120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사역비 카드값 2) : 1만원

1120 한국 최00성도님(복된건축설비-카드값 3) : 5만원

1120 한국 주의 선하심(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1121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5,640

1121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사역비 카드값 4) : 2만원

1122 한국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선교사역비 카드값 5) : 1만원

1122 인니 홍00/00집사님부부(빈민촌 휠체어나눔 출장비) : 200만루피아

1123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사역비 카드값 6) : 1만원

1123 한국 박00권찰님/00성도님부부(선교사역비 카드값 7) : 100만원

1123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5,355

1124 한국 나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값 8) : 5만원

1124 한국 주님께성도님(선교사역비 카드값 9) : 10만원

1124 인니 스마일성도님(선교사역비 카드값 10) : 100만루피아

1124 인니 지00집사/00집사님부부(선교사역비 카드값 11) : 300만루피아

1125 한국 주는 구원 반석(선교사역비 카드값 12) : 5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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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11월달 선교사역비 카드값 결제대금 : 910만원[716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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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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