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교회건축 인부들과 원주민교회 성도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지폐에 나온 명소를 다녀온 후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부들의 기념품을 사기 위해서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믿음의 동역자 허00전도사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잠시 후에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50만원 중 23만원까지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리며
나머지 부족한 27만원도 속히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또한 이제 저는 이번 31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마치고
내일 아침 8시 30분 비행기로 선교센타로 돌아갑니다.
이번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이제 주님께 수 없이 기도했던
선교사역비 카드값 910만원이 채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내일 자카르타에 도착하기 전까지
반드시 채워지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으시고
꼭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동안 수고해 준
교회건축 인부들과 교회 성도들을 섬기며
이번 발리섬 원주민교회에서의
마지막 사명에 힘쓰길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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