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로마서 8장 2절!

꺽이지않는 꿈 2023. 6. 14. 20:37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61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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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했기 때문입니다.’(8:2)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생명과 성령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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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기를 받아야만 생명체가 됩니다.

 

우리는 생기를 받아야만

생명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태초에 우리가

하나님의 생기를 받고서야 비로소 생명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에서 취하신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습니다.’(2:7)

 

하지만 아담의 불순종과 죄로 인해

저주를 받아서 그 생기가 죽고 우리는 죽음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죄와 사망으로 인해 아무런 생기도 없이

마른 뼈와 같이 죽어 있는 우리들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생기, 즉 성령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내려와서

여호와의 영으로 나를 이끌어

골짜기 가운데 데려다 놓으셨다.

그곳은 뼈들로 가득했다.

 

그분은 나를 뼈 주위로 지나가게 하셨다.

골짜기 바닥에 뼈가 아주 많았다.

그 뼈들은 매우 말라 있었다.

 

그분께서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나는 말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십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이 뼈들에게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희 안에 생기를 들어가게 할 터이니

너희가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힘줄을 붙이고

그 위에 살을 붙이고 그 위에 살갗을 덮고는

너희 안에 생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살게 될 것이고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명령받은 대로 예언했다.

그런데 내가 예언을 하자

덜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뼈와 뼈가 맞붙어서 뼈들이 함께 모였다.

 

내가 보니 힘줄과 살이 뼈들 위에 올라왔고

살갗이 그것을 덮었다.

그러나 그것들 안에 생기는 없었다.

 

그러자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생기에게 예언하여라,

너는 생기에게 예언해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생기야, 사방에서 나와서

이 살해당한 사람에게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그분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예언했더니 생기가 그들 안에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두 발로 일어서서는 엄청나게 큰 군대가 됐다.’(37:1~10)

 

아담의 뼈에 힘줄이 생기고

그 위에 살이 붙고 근육이 생겼지만,

 

그는 아직 생명체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이 마른 뼈들의 골짜기에서

뼈들에게 힘줄을 붙이고 살갗을 덮자 사람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뼈들은 아직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하나님의 생기가 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마른 뼈들은

힘줄이 생기고 살갗을 덮고 있었지만

 

아직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죽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기가 임하자

비로소 생명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맞찬가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살아있고 멀쩡해 보여도,

성령을 받지 못하면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닌 마른 뼈들과도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초에 아담의 죄로 인하여

우리는 죄와 사망으로 덮여서 모두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죄와 사망으로 죽어 있는 우리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것이 있으니 하나님의 생기. 즉 성령인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만

죄와 사망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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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생기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직접 보내시어

 

죄와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생명이자 성령이신 생기를,

즉 예수님을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영으로 잉태되신 성령이시고,

 

사망과 죽음에 덮여 있을지라도

생기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다시 생명으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렇습니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임신하게 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1:18)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성령께서 네게 임하실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거룩한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1:35)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1:4)

 

이처럼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든 인류에게 사망이 들어왔고,

 

그로 인하여

모든 사람은 죽음을 면할 수가 없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5:12)

 

그런데 이러한 죄와 죽음을 이기신 분이 있으셨으니

그분이 생명과 성령을 갖으신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통해서

죄와 죽음을 이기고 생기를 받아 다시 생명을 얻게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처럼

한 분의 의로운 행동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습니다.’(5:18)

 

그리고 생명과 성령이신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자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생기이심을 스스로 확증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기 둘러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그들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죽었던 나사로가 나왔습니다.

그의 손발은 베에 감겨 있었고

얼굴은 천으로 싸여 있었습니다.(11:42~44)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야이로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말했습니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선생님께 더 이상 폐 끼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에수께서 그 아이의 손을 잡고는

아이에게 달리다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하는 뜻입니다.

 

그러자 곧 아이가 일어나더니 걸어다녔습니다.

이 소녀는 열두 살이었습니다.

이 일은 본 사람들은 몹시 놀랐습니다.’(5:35~36/41~42)

 

예수께서 성문 가까이에 이르셨을 때

사람들이 죽은 사람 한 명을 메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죽은 사람은 한 과부의 외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마을 사람들이 그 여인과 함께

상여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그 여인을 보고 불쌍히 여기며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마라.”

 

그러고는 다가가 관을 만지셨습니다.

관을 메고 가던 사람들이 멈춰 서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보내셨습니다.’(7:12~15)

 

이처럼 생기이신 예수님께서는

생명과 성령으로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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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거듭나지 못한 자!

 

저는 어제와 그저께

저희 선교센타에서 8시간이나 떨어진 곳으로 성경책을 나누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평소 제가 알고 지내던

컴퓨터 수리 기사 아저씨의 처갓집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제가 살고 있는 무슬림촌이 아닌,

오토바이로 30분 정도 떨어진 시내에 살고 있으며,

 

오래 전에 중국에서 넘어온 상인들의 후손으로서

이곳에 뿌리를 두고 사는 중국계 인도네시아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그는 크리스천으로서

부모님께 물려 받은 모태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돌아오던 길에

숙소에서 한 방에서 잠을 자면서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아주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말을 하길

내 형제들 중에는 이슬람여자와 결혼해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형제도 있는데,

내 부모님은 어느 종교든지 그걸 열심히 믿고 살면 된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깜짝 놀라서

그럼 다니엘(아저씨 이름)씨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자신도 대체로 수긍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다니엘씨는 예수님을 만나서 성령체험을 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짧은 순간 생각을 하더니,

아마도 나는 아직 예수님을 못 만났고, 성령도 받지 못한 것 같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 다시 말하자면 다니엘 아저씨는

힘줄도 있고 살갗도 붙어 있어서 걸어다니는 살아 있는 생명체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밥도 먹고, 주일이면 교회도 갑니다.

그런데 그는 여전히 죄와 사망 가운데 죽어 있는 마른 뼈와도 같은 것입니다.

 

제가 다니엘 아저씨에게 말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예수님 외에 천국으로 가는 다른 길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아무 종교나 잘 믿으면 된다고 말할 수 있느냐?

예수님을 정말 만났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다니엘씨도 반드시 주님께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꼭 성령을 받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새벾까지 이야기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예수 외에 다른 어느 누구에게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우리가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4:12)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3:5)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 모두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신 후

불과 몇 십년 지나지 않아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가서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묻자

 

그곳의 성도들은

성령이 있다는 사실 조차도 듣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여러분은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사실도 듣지 못했습니다.”’(19:2)

 

하물며 수 천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글 사역을 갈 때 마다

성령을 받으라고 늘 강조하고 또 강조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보고 있는 것과도 같고,

 

죽음의 골짜기에 가득했던

마른 뼈들을 보고 있는 것과도 같았으며,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딘다고 하지만,

마치 생명력 없이 걸어다니는 시체와도 같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살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생기이신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분은 참 생명이시자 진리의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인해 성령을 받아야만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생기가 사방에서 몰려와

여러분에게 충만하여 생명과 성령의 능력이 차고 넘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저희 가족의 한국 방문 경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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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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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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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611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611 미자립교회 성경나눔차량 톨비 : 30만루피아

0612 미자립교회 성경나눔차량 기름값 87만루피아

0612 미자립교회 성경나눔차량 톨비 : 50만루피아

0612 성경나눔직원들과 아침 : 95,000루피아

0612 원주민교회 아이들 두명 용돈 : 20만루피아

0612 미자립교회 성경나눔차량 톨비 : 33만루피아

0612 미자립교회 성경나눔차량 기름값 : 78만루피아

0612 성경나눔직원들과 저녁 : 20만루피아

0612 미자립교회 성경나눔 숙소(방두개) : 78만루피아

0613 성경나눔직원들과 점심 : 45만루피아

0613 성경나눔차량 운전사 수고비 및 현지 가이드 수고비 : 70만루피아

0613 성경나눔차량 세차비 : 5만루피아

0613 선교센타 생수 : 20만루피아

0614 빈민촌 휠체어나눔 직원들과 점심 : 18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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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611 한국 000교회(이지졸업축하) : 10만원

0611 한국 000교회 서00권사님(이지졸업축하) : 10만원

0611 한국 졸업축000교회강00성도님(이지졸업축하) : 1만원

0611 한국 졸업축000교회김00성도님(이지졸업축하) : 3만원

0612 한국 차미소,차민,차빈학생(미자립교회성경나눔 이동경비) : 8만원

0612 한국 졸업츄카000교회박00목사님(이지졸업축하) : 5만원

0612 한국 (미자립교회성경나눔 이동경비) : 5만원

0613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생수구입비 외) : 3만원

0613 한국 000교회 강00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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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8만원 채워짐]

2.한국 방문 경비(이빨치료비,차량렌트비,숙박비,이동경비 등 포함) : 700만원[25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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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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