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42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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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가시는 하나님! *
“그때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앞서 가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하셨듯이
너희 눈앞에서 너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다.’”(신1:29~30)
10년이나 20년 전까지만 해도
네비게이션이 달린 차량이 많질 않아서
초행길이나 먼 길로 여행을 갈 때에는
이정표를 유심히 보고 지도를 펼쳐 놓고 가거나
또는 가던 길 중간 중간에 멈춰서
가는 길을 물어 보고 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똑같은 곳으로 찾아갈 지라도
말 하는 사람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져서
몇 번씩 헤매다가
길을 못 찾거나 밤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모든 차에
기본적으로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고,
또한 스마트폰에도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가야할 길을 안내해 줍니다.
네비게이션이 참 좋고 편리한 것은,
우리 보다 먼저 앞서 가서는
막히는 길은 돌아서 가게 하고
요리조리 모르는 길도 안내해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모르는 길도 먼저 앞서 가서 안내해 주니
처음 가보는 초행길이나 장거리 먼 길도 안심하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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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앞서 가셔서 싸우시는 하나님!
이처럼 네비게이션 뿐 만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우리 보다 먼저 앞서 가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이 우리의 길만 안내했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보다 앞서 가셔서 우리의 길 뿐 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적들과 싸워서 그들을 물리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이제 일어나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보라. 내가 너희 손에
헤스본 왕인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 나라를 주었으니
이제 그와 더불어 싸워 그 땅을 차지하라.
바로 이날부터 내가 하늘 아래의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 대해 듣고 벌벌 떨며
너희로 인해 괴로워할 것이다.”(신2:24~25)
“그러나 헤스본 왕 시혼은
우리가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의 성질을
강팍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고집스럽게 하셔서
오늘날 그분이 하신 것처럼
너희 손에 그를 넘겨주시려는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시혼과 그의 나라를
너희에게 넘겨주기 시작했다.
이제 그 땅을 정복하고 차지하기 시작하여라.’”(신2:30~31)
“그 다음에 우리는 방향을 바꿔
바산을 향해 난 길을 따라 올라갔는데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군대가 에드레이에서
우리와 싸우려고 진군해 왔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군대를
그 땅과 함께 너희 손에 넘겨주었다.
헤스본에서 통치하던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에게 했던 대로 그에게 행하여라.’
그렇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군대를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
우리는 그들을 쓰러뜨려 아무도 살려 두지 않았다.”(신3:1~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보다 앞서 가셔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의 적들을 멸하시어 쫓아내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오늘 명심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삼키는 불처럼
너희보다 앞서서 건너가신다는 것이다.
그분이 그들을 멸망시키시고
너희 앞에서 그들을 정복하실 것이다.
너희는 그들을 쫓아내고
여호와께서는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속히 그들을 전멸시키실 것이다.”(신9:3)
그러므로 하나님이 부르시고 ‘가라!’고 지시하신 땅이 있다면,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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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먼저 앞서 가셔서 길을 여시는 하나님!
네비게이션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이길 저길이 다 꽉 막히면 별도리 없이 그냥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앞서 가시는 하나님께서는
길을 안내하실 뿐 만이 아니라, 길이 없다면 새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앞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빛을 비춰
그들이 밤낮으로 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이,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들 앞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촐13:21~22)
“그분이 너희 여정에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너희보다 앞서 가시며
너희가 진 칠 곳을 찾으시고
너희가 갈 길을 보여 주셨는데도 말이다.”(신1:33)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분 자체가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14:6)
또한 그분께서는 ‘문’이 이시기 때문에
없는 문도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구원을 얻고
들어오고 나가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요10:9)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또한 ‘열쇠’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열고 닫는 권세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너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거룩하고 참되신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계3:7)
때문에 홍해를 앞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퇴양난에 빠졌을 떄
길 되시고, 문 되시며, 모든 것의 열쇠 되시는 하나님께서
먼저 앞서 가셔서 홍해를 가르시고 길을 여셨던 것입니다.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물 벽이 섰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건너게 됐습니다.’(출14:21~22)
그러므로 내 인생의 앞 길이 보이지 않고 막다른 길에 몰려 있을 때,
우리의 길 되시고, 문 되시며, 열쇠 되시는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찾고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친히 우릴 만나 주시고 새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고
너희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찾으면
너희는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신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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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먼저 앞서 가셔서 예비하시는 하나님!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우리 보다 앞서 가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예비해 놓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이삭을 대신할 양을 그 보다 앞서 가셔서 미리 준비해 놓으셨고,
‘아브라함이 손에 칼을 들고
아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가 대답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것도 하지 마라.
네가 네 아들, 곧 네 외아들까지도
내게 아끼지 않았으니
이제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내가 알았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숫양 한 마리가 덤불에 뿔이 걸려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양을 잡아
자기 아들 대신 번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곳을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라’라는 말을 합니다.’(창22:10~14)
또한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3일 길을 걸어도 물을 먹지 못할 것을 아시고,
쓴 마라의 우물을 달게 만들 나뭇가지를
그들 보다 앞서 가셔서 준비해 놓으셨으며,
‘그 후 모세는 이스라엘을 이끌고
홍해에서 수르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 광야를 3일 동안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물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는데
그곳 물은 써서 마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을 마라라 했습니다.
백성들은 모세에게
“우리더러 무엇을 마시라는 말입니까?”라고
불평하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여호와께 울부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나뭇가지 하나를 보여 주셨습니다.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달게 됐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한
법도와 율례를 만들고
그들을 시험하신 장소가 이곳 마라였습니다.’(출15:22~26)
또한 아람 왕과 군사들이
엘리사 선지자를 잡으로 올 것을 아시고,
그 보다 먼저 앞서 가셔서
도단 성에 천군 천사들을 보내셔서 엘리사를 구하셨으며,
‘그러자 아람 왕은 도단에 말과 전차와
중무장한 군대를 보냈습니다.
아람 왕이 보낸 군대가 밤에 은밀히
가서 그 성을 에워쌌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일찍 일어나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이끌고 온
큰 군대가 성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종이 물었습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언자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들과 함께하는 사람들보다 많다.”
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셨습니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전차가 산에 가득했는데
그 불 말과 불 천차들이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왕하6:14~17)
또한 예수님을 간절히 보길 원했던 키 작은 삭개오를 위해서는
그가 나무에 오를 것을 아시고 미리 앞서 가셔서 뽕나무를 심어 놓으셨고,
‘삭개오는 예수께서 어떤 분인지 보려고 했으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를 잘 보기 위해
먼저 달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께서 그 길로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눅19:3~4)
또한 혼인잔치 집에 포도주가 떨어질 것을 아시고는,
물을 담을 수 있는 빈 항아리 여섯 개를 미리 준비해 놓으셔서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첫 번째 표적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대 사람들의 정결 의식에 쓰이는 것으로서
각각 물 2~3메트레테스 들어가는 크기의 항아리였습니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 항아리들에 물을 채우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넘치도록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물을 떠서 잔치 책임자에게 갖다 주라.”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잔치 책임자는 물이 변해 된 포도주를 맛보았습니다.
그는 그 포도주가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했지만
물을 떠 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요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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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전방위에 걸쳐셔
우리 보다 먼저 앞서 가셔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헤하려는 적들과 싸우시고 물리치시며,
또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인도하시며,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드시고,
문이 닫혔으면 문을 여시며,
문이 없으시면 문을 새로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기만 한다면,
우리 보다 앞서 가셔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예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우리 보다 앞서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모든 것들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이제 반드시 29호 교회의 건축비가 채워져야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
* 하나님께서 먼저 앞서 가셔서 미리 예비해 놓으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 제가 이번 주에 꼭 숨바섬으로 갈 수 있을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367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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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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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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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24 제29호 원주민교회 모레 한 트럭 : 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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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422 한국 코아님(제29호 원주민교회 모레 구입비) : 10만원
0423 한국 김00권사님(제29호 원주민교회 모레 구입비)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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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00만원[]
2.선교센타 차량 할부 값 : 95만원[]
3.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주급 : 50만원[]
4.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33만원 채워짐]
5.선교사역 카드 대출금 : 2,4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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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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