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33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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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이름이... *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온전케 했으니,
예수로 인해 난 믿음이
여러분 앞에서
이같이 그를 완전히 낫게 했습니다.’(행3:16)
1.우리의 병을 낫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를 낫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이
질병에서 우리를 건져 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를 일어나 걷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메고 오는데
그들은 그가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전 문에
그를 날마다 앉혀 놓았습니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요한과 함께
그를 주목하면서 “우리를 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고
그들을 쳐다보았습니다.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라고 말하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어
뛰어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행3:2~8)
‘여러분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이 다시 나아서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된 것입니다.’(행4:10)
‘주의 손을 펴서 주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을 통해 병을 고치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소서.’(행4:30)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병이 낫고 귀신이 떠나가고 방언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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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
또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한 것을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는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요14:13~14)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해 세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요15:16)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응답 받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합니다.
“그날에는 너희가 내게 어떤 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주실 것이다.”(요16:23)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 받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습니다.’(요1:12)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은
[기도의 응답을 받는 ‘길’]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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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축복을 가져다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
또한 예수님의 이름은
우리의 삶에 큰 축복을 가져다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 즐거움으로써,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 앞에서는 기쁨이 항상 넘칠 것이요,
[주의 오른손에 영원한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시16:11)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막16:19)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위해
부끄러움을 게의치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게 되셨습니다.’(히12:2)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장 처음 보이신 표적은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 잔치 집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시어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 항아리들에 물을 채우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넘치도록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물을 떠서 잔치 책임자에게 갖다 주라”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잔치 책임자는 [물이 변해 된 포도주]를 맛보았습니다.
그는 그 포도주가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했지만
물을 떠 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잔치 책임자는 신랑을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처음에는 맛 좋은 포도주를 내오다가
손님들이 취하면 덜 좋은 포도주를 내는 법인데
[당신은 가장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군요.”
예수께서 이 [첫 번째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해 자기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그러자 예수의 제자들이 그를 믿었습니다.’(요2:7~11)
또한 배고픈 수 만명의 사람들에게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배불리 먹이시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많은 사람이 자기에게 몰려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요6:5)
‘제자들 중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가 말했습니다.
“여기 한 소년이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게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모두 앉히라”
그곳은 넓은 풀밭이었는데,
남자들이 둘러앉으니 5,000명쯤 됐습니다.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만큼] 나눠 주셨습니다.
물고기를 가지고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그들이 [모두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것은 하나도 버리지 말고 모아두라”
그리하여 그들이 남은 것을 모아 보니
보리빵 다섯 개로 먹고 남은 것이 12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요6:8~13)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시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우리 삶에 기쁨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요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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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을 가져다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
또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믿을 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이유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요3:18)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외에
구원받을 만한 그 어떤 이름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외에 다른 어느 누구에게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우리가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행4:12)
그러므로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행2:21)
심지어 평생 동안 강도짓을 하고 사람을 죽이며
나쁜 일만 일삼던 강도 일지라도
죽기 직전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믿었더니,
예수님과 함께 낙원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눅23:42~43)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죄 용서를 받게 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예언자들도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은
그 이름으로 죄 용서를 받게 된다고 증언했습니다.’(행10:43)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부를 때
그것을 통해서 우리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밤중쯤 됐을 때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
다른 죄수들이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이 기반부터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습니다.
간수가 잠깨어 일어나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행16:25~31)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의 이름을 믿으면
병이 낫고, 기도가 응답 받으며,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해지고
나와 가족이 모두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정글에서 원주민교회 건축과 복음전파 사역을 하다 보면,
그들과 함께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굉장히 많은 원주민교회와 원주민성도들이
기도를 마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마칠 때 그냥 ‘아멘’ 한다 든지,
그냥 ‘할렐루야’를 하고 기도를 마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사는 이곳 무슬림촌 무슬림들하고 똑같은데,
그들도 기도를 마칠 때 ‘아멘’하고 기도를 마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원주민성도들에게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이처럼 우리 삶의 모든 것에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이름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도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곳의 선교사역을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아버지께서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사방에서 몰려와
여러분을 충만하게 채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을 줄로 믿으라!”
* 내일 나누어야 할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50만원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저희 가족의 나머지 거주비자비용 214만원이 채워지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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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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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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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27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20포 ; 118만루피아
0327 선교사역비 카드대출금 이자 : 118,161원
0327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245만원
0328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0만루피아
0329 선교센타 직원 직장 의료모험 2개월치 : 47만루피아
0329 박 선교사 고용 보험 2개월치 : 55만루피아
0329 선교센타 1층과 2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0329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 2명 : 1,200만루피아
0330 제20호 빈민촌 집 수리 자재 외상값 완납 : 500만루피아
0330 저희 가족 시장비 : 1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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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24 한국 김00권사님(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3만원
0324 한국 왕00성도님(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5만원
0324 한국 박00성도님(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3만원
0325 한국 박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10만원
0325 한국 이00성도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20만원
0327 한국 오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10만원
0327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0327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비 카드결제값) : 8만원
0327 한국 박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3만원
0327 한국 00교회(선교사역비 카드결제값) : 30만원
032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40만원
0328 한국 000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20만원
0329 한국 거주 비자님(저희 가족 거주비자 연장비용)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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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254만원[81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60만원 채워짐]
3.저희 가족의 거주비자 연장비용 : 400만원[186만원 채워짐]
4.이번 주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5.숨바섬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00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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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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