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31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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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의 집과 하나님의 성전! *
“한 더러운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으려고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다가 끝내 찾지 못했다.
그래서 그 더러운 귀신은
‘내가 전에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가 보니 그 집은 아직 비어 있는 채로
깨끗이 치워져 있고 말끔히 정돈돼 있었다.
그러자 더러운 귀신은 나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귀신들을
일곱이나 데리고 와 그곳에 들어가 살았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마지막은
처음보다 휠씬 더 나빠질 것이다.
이 악한 세대에도 이렇게 될 것이다.”(마12:43~45)
우리 사람의 마음 속에는
누구나 다 집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만히 눈을 감고
우리 안을 들여다 보면
빈 공간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영혼이 거하는 집인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다 갖고 있는 [영혼의 집]입니다.
그런데 이 영혼의 집에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면,
영혼의 집을 비워둔 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처럼
귀신을 쫓아냈으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해서
다시 더 악한 귀신 일곱을 주인으로 들이는 사람도 있고,
또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 마음 속 영혼의 집에는
누구를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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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말씀과 마귀의 유혹!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살면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 있는 집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 때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교제하며 살았고,
또한 죄가 없었으므로 벌거벗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셔서 동산을 일구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창2:15~16)
그러나 사탄이 뱀으로 위장하여
그들 마음 속 집에 살고 계시던
하나님을 밀어내고
자신을 그 집의 주인으로 삼도록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뱀이 가장 교활했습니다. 그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동산의 어떤 나무의 열매도 먹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느냐?”(창3:1)
한 두 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와가 계속 그 집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자,
사탄은 포기하지 않고 온갖 유혹의 말로
계속해서 하와의 집 문을 두들겼습니다.
그러자 하와는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자기 마음 속 집의 열쇠를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창3:6)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우리 마음 속 집의 주인이
하나님에서 마귀로 바뀌게 되면서
우리에게 죽음과 저주와 질병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2:17)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7~19)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 속 집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축복과 구원을 받아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우리의 마음 속 집에 주인을
마귀, 사탄으로 삼고 살아가면
우리의 거룩함과 축복과 건강과 형통함을
도둑 맞아 죽임을 당하고 결국에는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은 구원을 얻고
들어오고 나가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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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호수아, 갈렙과 10명의 정탐꾼!
이처럼 우리는,
우리의 마음 속 집의 주인을 잘 모시고 살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영생과 축복과 구원을 얻기도 하고
반대로 죄와 저주와 멸망을 당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12명의 정탐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똑같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음에도
두 가지 부류로 나누어졌습니다.
10명의 정탐꾼들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마귀가 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메뚜기를 자기들의 마음 속 집에 주인으로 모셔들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힘이 세고
그 성들은 튼튼한 데다 엄청나게 큽니다.
게다가 거기서 아낙 자손들을 보았습니다.’(민13:28)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휠씬 더 강합니다.”
그러고는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살펴보고 온 땅에 관해
좋지 못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온 그 땅은
거기 사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땅입니다.
우리가 거기서 본 사람들은 모두 신장이 컸습니다.
우리가 거기서 네피림, 곧 네피림에게서 나온
아낙 자손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눈에도 우리가 메뚜기처럼 보였으니
그들 눈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민13:31~33)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기 마음 속 집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가나안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땅으로 올라갈 것을 말했습니다.
“내가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며
내가 이삭과 맺은 언약을 기억할 것이다.
내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할 것이며
내가 그 땅을 기억할 것이다.”(레26:42)
‘그때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들을 진정시키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올라가 그 땅을 점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민13:30)
’그 땅을 살펴보고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 옷을 찢으며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온 그 땅은 아주 좋은 곳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면
우리를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끄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민14:6~8)
즉, 10명의 정탐꾼들은 메뚜기의 자화상을 주인으로 삼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인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 속에도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마귀가 주는 두려움에 사로 잡혀
메뚜기 자화상을 갖은 자들은 결국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자화상을 가진 자들은 축복의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게 불평을 한 너희들 가운데
20세 이상의 모든 등록된 사람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 광야에서 시체가 되어 쓰러지게 될 것이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빼고는
너희 가운데 그 누구도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하겠다고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민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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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 마음 속 집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이처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람의 마음 속에는 누구에게나 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집을 그냥 비워둘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누군가 주인이 되어서 그곳에 살게 되는데,
이때 그 마음 속 집의 주인을
누구를 모시고 사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귀신을 들이고 살면 귀신의 집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더러운 귀신은
‘내가 전에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가 보니 그 집은 아직 비어 있는 채로
깨끗이 치워져 있고 말끔히 정돈돼 있었다.
그러자 더러운 귀신은 나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귀신들을
일곱이나 데리고 와 그곳에 들어가 살았다.”(마12:43~45)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던 다윗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자
말씀의 능력으로 나가서 거인 골리앗을 무너뜨렸지만,
반대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골리앗은
마귀 사탄을 주인으로 삼고 살다가 다윗에게 패하여 죽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을 폐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에 대해 증언하시기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보니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임을 알았다.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그가 이룰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행13:22)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 주실 것이고
나는 너를 쳐서 네 목을 밸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블레셋 사람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에게 주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온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는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분이 너희 모두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삼상17:46~47)
또한 탐욕과 욕심과 물질을
마음 속 집에 주인으로 삼고 살았던 아간과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로 가족 모두가 몰살당하고
성령을 속인 죄로 즉사 당하게 된 것입니다.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이러이러하게 했습니다.
전리품 가운데 시날의 아름다운 외투와
은 200세겔과 50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그것들은 내 장막 안
땅속에 숨겨져 있고 은은 그 밑에 있습니다.”’(수7:20~21)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네가 왜 우리를 괴롭혔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 죽이고
가족들과 재산들을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수7:25)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야. 어떻게 네가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네 것으로 몰래 숨겨 놓았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 네 소유였고
또 팔고 난 뒤에도 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이런 일을 마음에 품었느냐?
너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행5:3~4)
이처럼 우리가 마음 속에 있는 집에
음행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심과
분노와 증오와 악의 비방을 들여놓고 살면
우리 삶에서 이런 것들이 주인이 되어서 마귀에게 붙들린 삶을 살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긍휼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용서와 사랑을 주인으로 모시는 살면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들을 죽이십시오.
그것들은 음행과 더러운 것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심입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입니다.’(골3:5)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지할 율법은 없습니다.’(갈5:22~23)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오늘 이 순간,
여러분 마음 속 안에 있는 집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므로,
내 안에 있는 집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육체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갈2:2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믿음의 동역자 [십일조]님과 [주사랑]님의 헌신으로 주급이 조금 더 채워졌습니다. *
*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250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8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13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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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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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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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11 제14호 원주민교회 사모님 수고비 : 50만루피아
0313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왕복 티켓 구입 : 970만루피아
0313 선교센타 1월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313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99만루피아
0314 제26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및 창문 제작비 계약금 : 40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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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13 한국 차미소,차민,차빈(선교센타 직원 주급) : 8만원
0313 한국 주님 영광 위하여님(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 :200만원
0313 한국 십일조님(선교센타 직원 주급) : 19만원
0314 한국 주사랑님(선교센타 직원 주급)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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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70만원[37만원 채워짐]
2.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250만원 채워짐]
3.숨바섬 제2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370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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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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