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민수기 6장 24절 ~ 26절!

꺽이지않는 꿈 2023. 3. 13. 23:02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31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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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6:24~26)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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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셨습니다.’(1:28)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후에 생기를 부어주시고

가장 먼저하셨던 일은 바로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부르셨습니다.’(5:2)

 

심지어는 세상에 악이 가득하여

물로 온 세상을 심판하시고

 

노아와 그의 가족만을 살려주신 후에

그가 방주에서 나왔을 때에도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노아에게 복을 주시는 일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라.

 

땅의 모든 짐승들과 공중의 모든 새들과

땅에 기는 모든 것들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것들을 너희 손에 준다.”’(9:1~2)

 

이뿐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 못 박혀서 돌아가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천국으로 들려 올라 가시기 전에

마지막에 하신 일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일이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거기서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24:50~51)

 

왜냐하면 하나님의 속성은

그 차제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들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된 것들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1: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므로,

 

말씀이신 하나님을 늘 붙잡고 있으면

모든 일이 평탄하고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1:8)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우리에게 자신이 복을 주시는 분임을 정확히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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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둘째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바로,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다를 건널 때나 강을 건널 때에도

 

불 속을 걸어갈 때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불속에 있을 때에도

우리가 타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43:2)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시며

우리를 지키시는 방패시고 요새이시며 성벽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를 그 깃털로 감싸 주시니

네가 그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며

그 진리가 네 방패와 성벽이 되리라.’(91:2~4)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굶주린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지켜주셨고,

활활 타오르는 풀무불에 던져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지켜주셨으며,

 

애굽나라 병사들에게 쫓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건너듯 이끌어내서 지켜주셨던 것입니다.

 

군대의 힘센 용사 몇 사람에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묶은 채로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세 사람은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묶여서 활활 타는 불구덩이 속에 던져졌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 세 사람은

꽁꽁 묶인 채로 활활 타는 불구덩이 속에 떨어졌습니다.

 

그때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자기의 보좌관들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묶은 채로 불 속에 던져 놓은 사람은

세 명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왕이여, 그렇습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보라. 불 속에서

네 사람이 걸어 다니는데 묶여 있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는구나,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신들의 아들 같다.”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불구덩이

어귀 가까이 다가가서 소리쳤습니다.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밖으로 나와 이리로 오너라!”

그러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 속에서 나왔습니다.

 

지방 장관, 행정관, 총독, 왕의 자문관들이

그들 주위에 모여들어 살펴 보니

이 세 사람의 몸은 불에 데지도 않았고

머리털이 그슬리지도 않았으며

옷도 멀쩡하며 탄 냄새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이 말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이 천사를 보내 그분의 종들을 구해 주셨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자기 몸을 바치면서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 말고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절하지 않았다.”’(3:20~21/23~28)

 

그래서 왕은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항상 섬기고 있는 네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실 것이다.”(6:16)

 

날이 새자마자 왕은 서둘러

사자 굴로 달려갔습니다.

 

왕의 사자 굴에 가까이 가서 슬피 울부짖으며

다니엘을 부르며 물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께서

너를 사자들로부터 구해 주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이여, 만수무강하소서!

 

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셔서

사자가 나를 헤치지 못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죄가 없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왕이여, 또 제가 왕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6:19~22)

 

그때 이스라엘 진영을 앞서 가던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 뒤쪽으로 물러났습니다.

구름기둥도 앞에서 뒤쪽으로 옮겨 가

 

이집트 군대와 이스라엘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한쪽은 어둠으로 덮고

다른 쪽은 빛을 비추어 밤새도록

한쪽이 다른 쪽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물 벽이 섰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건너게 됐습니다.’(14:19~22)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신데,

 

그것은 그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고,

또한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28:18)

 

보라 내게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28:20)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어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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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는 멸종하였을 것이며,

 

그러나 노아만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6:8)

 

만약에 하나님께서 롯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았다면,

그 또한 소돔과 고모라성과 함께 멸망하였을 것이고,

 

주의 종이 주께 은총을 입었고

주께서 제게 큰 자비를 베풀어서

제 목숨을 살려주셨지만,

저는 저 산까지 도망갈 수 없습니다.

저 산에 이르기도 전에

이 재앙이 미쳐서 제가 죽을지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저기 있는 성이 도망치기에도 가깝고

작은 마을이니 제가 그곳으로 도망치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목숨이 보존될 것입니다.”

 

그가 롯에게 말했습니다.

보아라. 내가 이 일에도 네 부탁을 들어주겠노라,

네가 말한 그 성을 내가 뒤엎지 않을 것이다.

 

서둘러서 그곳으로 도망가거라.

네가 거기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

그리하여 이 마을은 소알이라고 불리게 됐습니다.(19:19~22)

 

또한 하나님께서 니느웨 성에 살고 있는 백성

12만명에게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에,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섰을 때

모두가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이것이 내가 고향에 있을 때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까?

이래서 내가 서둘러 다시스로 도망간 것입니다.

주께서는 은혜롭고 동정심이 많은 하나님이시고

진노하는 데 더디시고 사랑은 충만하시며

재앙을 내리는 것을 주저하시는 것을 내가 알고 있었습니다.”’(4:2)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화를 더디 내시고 사랑이 넘쳐나시는 분이시다.’(103:8)

 

여호와는 은혜롭고 의로우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가 가득하십니다.’(116:5)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도

내가 잘 나고 똑똑하고 깨끗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분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습니다.’(1:7)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2:5)

 

여러분은 믿음으로 인해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나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2:8)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2:11)

 

그리고 우리가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셨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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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넷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으며,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걷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19)

 

예수님께서는 한번 만 평강을 주신 것이 아니라,

그 후에 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또 평강을 주셨습니다.

 

‘8일 후에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그 집에 모였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거기 있었습니다.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들어와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26)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음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어둠속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있을 때에도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우리에게

빛을 비춰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1:7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에게는

평강의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아멘’(15:33)

 

여호와께서 그 백성들에게 힘을 주시고

그 백성들에게 평안의 복을 주십니다.’(29:11)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평화와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한 아이가 우릴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얻었다.

그의 어깨에는 주권이 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이다.

 

그분의 넘치는 주권과 평화는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끝없이 펼쳐질 것이다.

지금부터 영원히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견고히 세우실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정이 이것을 이루실 것이다.’(9:6~7)

 

그리고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원수 됨을 무너뜨리고 평화를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자기의 육체로 둘을 하나도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중간에 막힌 담,

곧 원수 된 것을 헐어 내셨고,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분 안에서

이 둘로 한 새사람을 창조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십자가를 통해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셔서

자기 안에서 원수 된 것을 없애 버리시기 위한 것입니다.’(2:13~16)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고 징계하시며

처벌하시고 때리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며

항상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키시고,

 

또한 그분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그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시고 평강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을 잘 알아

이 모든 것을 그분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께 감사드립니다. *

* 믿음의 동역자 [주님 영광 위하여]님의 사랑으로 알로르섬 비행기표를 끊었습니다. *

* 나머지 부족한 건축비 250만원이 채워질 줄 믿고 알로르섬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

*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250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8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13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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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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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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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11 14호 원주민교회 사모님 수고비 : 50만루피아

0313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왕복 티켓 구입 : 970만루피아

0313 선교센타 1월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313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99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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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13 한국 차미소,차민,차빈(선교센타 직원 주급) : 10만원

0313 한국 주님 영광 위하여(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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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70만원[10만원 채워짐]

2.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250만원 채워짐]

3.숨바섬 제2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370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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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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