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30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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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손! *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쪽의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손수 빚으신 그 사람을 거기에 두셨습니다.’(창2:8)
1.창조의 손!
하나님의 손은 어떤 손 입니까?
바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명을 부어주신
창조의 손이요, 생명체를 만드시는 손이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에서 취하신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됐습니다.’(창2:7)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손이 어떤 손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그 손이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마귀의 손은 어떤 손 입니까?
마귀의 손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손입니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요10:10)
그래서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속이고
죄와 거짓과 멸망의 손으로 선악과를 따 먹게 한 것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창3:4~6)
이처럼 하나님의 손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생명체가 되도록 하셨으나,
마귀의 손은
우리를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어
온 인류가
죄와 사망과 저주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손이 아닌,
창조와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손에 붙들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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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원의 손!
둘째로 하나님의 손은 어떤 손 입니까?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손입니다.
새벽녘에 제자들이 탄 배에
파도가 일고 바람이 휘몰아 쳤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죽을 힘을 다해
노를 저어서 갈릴리바다를 건너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평생을 바닷사람으로 살아 왔던
어부 베드로였지만 그에게도 이번 파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거친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마14:24)
그렇게 밤새도록 파도에 시달리며
어느덧 새벽이 가까이 왔는데,
제자들의 눈에 저 멀리서 유령 같이
희미한 존재가 물 위를 걸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당시 갈릴리 뱃 사람들에게는 전설이 있어서,
바다에서 유령을 보면 모두 다 죽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시고는
“유령이다”라고 소리를 치며 난리가 났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며 “유령이다”하고 외쳤습니다.’(마14:26)
그때 예수님께서 자신이심을 밝히시자,
베드로는 주님께 청하여
‘자신을 물 위로 걸어오도록 하라’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정말로 주이시면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마14:27~28)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명하여
“오너라”라고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물 위를 걷게 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 예수께로 향했습니다.’(마14:29)
그러나 믿음을 갖고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나아갔던 베드로는
그만 바람을 보자 겁이 났고 이윽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자 두려움이 마음 속에 찾아와 물 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보자 겁이 났습니다.
그러자 바로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고
베드로가 소리쳤습니다.
“주여, 살려 주십시오!”’(마14:30)
이처럼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때때로 걱정과 근심으로
예수님을 바라 보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갖고 있던 믿음이 떠나고 두려움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또한 베드로가 물 속에 빠졌던 것 처럼
슬픔과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의 깊은 수렁에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구원의 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했느냐?”’(마24:31)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닌,
그분의 오른팔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요3:17)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구원의 손으로 반드시 그들을 건져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니 내가 그를 높이 올리리라.”’(시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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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치료의 손
그리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손은 어떤 손 입니까?
바로 우리를 치료하시는 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오셔서
그분의 손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체가 하나님의 오른팔,
즉,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잘 듣고
나 여호와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너희가 계명에 귀를 기울이고
그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질병 가운데
어느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다.”(출15:26)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동안 이곳 저곳을 다니시면서
수 많은 병자들에게 손을 대시고 치료하시어 낫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나병환자를 고치셨고,
앞을 못보는 맹인들에게 손을 대시어 고치셨습니다.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큰 무리가 따라왔습니다.
그때 한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 앞에 무릎을 끓고 말했습니다.
“주님,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 사람에게 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한다. 자,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나았습니다.’(마8:1~3)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눈먼 두 사람이 예수를 따라오면서
소리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예수께서 어떤 집으로 들어가시자
눈먼 사람들도 따라 들어갔습니다.
“내가 너희를 보게 할 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습니다.’(마9:27~29)
‘그리고 그들이 뱃새다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사람을 데려와
예수께 만져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께서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사람의 눈에 침을 뱉으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시며 물으셨습니다.
“뭐가 좀 보이느냐?”
그러자 그 사람이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걸어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시 한 번 예수께서
그 사람의 눈에 손을 얹으셨습니다.
그러자 그가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시력이 회복돼 모든 것을 분명히 보게 됐습니다.’(막8:22~25)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여전히 그분의 손으로 우리를 치료하고 계신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쫒고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7~18)
따라서 치료의 손을 가진 하나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우리의 모든 질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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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축복의 손!
이처럼 하나님의 손은
창조하시는 능력과 생명체를 만드시는 창조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고,
죄와 사망의 수렁의 빠진 우리를
구원의 손으로 건져내셨으며,
또한 저주로 인해 질병에 걸려 사는 우리를
깨끗하게 치료하시는 손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하나님의 손은 어떤 손 이십니까?
바로, 우리를 축복하시는 축복의 손 이십니다.
그분은 죄와 저주로 인하여
가시와 엉겅퀴 속에서 땀 흘러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아 갈 수 없는 우리들에게
축복을 부어주시어 배불리 먹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린 후 빵을 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갖다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물고기 두 마리도
그들 모두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
제자들이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12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빵을 먹은 남자 어른만도 5,000명이었습니다.’(막6:41~44)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일곱 개입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도 몇 마리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땅에 앉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손에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고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으며
제자들이 남은 빵 조각을 거두어 보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습니다.’(마15:34~37)
이처럼 하나님의 손이 닿으면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축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뿐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손을 뻗어 어린아이들까지 축복해 주셨고,
우리의 육신 뿐 만이 아니라 영혼육 모두에게 축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어린아이들을 꼭 껴안아 주시며
손을 얹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막10:16)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거기서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눅24:50~51)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그런데 하나님이 과연 하나님의 축복의 손이 우리에게도 미칠까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손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온 우주를 지으시고도 남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그렇게 짧으냐?
내가 말한 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네가 보게 될 것이다.”’(민11:23)
그러므로 우리가 믿기만 하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창조와 생명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이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실 것이며,
죄와 저주와 사망의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구원의 손이
날마다 우리를 건지시고 구원하실 것이고,
질병과 고통에 아파하는 우리를
치료의 손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치료하실 것이며,
가시와 엉겅퀴에 찔려서 힘들과 어렵게 사는 우리를
축복의 손이신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주시어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삶을 살게하여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듯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시1:3)
날마다 매일 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사는
믿음의 동역자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450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8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 1,13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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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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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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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04 선교센타 등기부등본 발급대행비 잔금 : 830만루피아
0305 선교센타 전기충전 1층과 2층 : 70만루피아
0306 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1명 비행기표값 : 114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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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03 한국 주님께성도님(선교센타 등기부등본 발급대행비) : 25만원
0304 한국 왕00성도님(선교센타 등기부등본 발급대행비) : 5만원
0305 한국 이00집사님(선교센타 등기부등본 발급대행비)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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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70만원[]
2.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050만원 채워짐]
3.숨바섬 제2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370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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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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