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레위기 26장 13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 23. 20:14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12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

 

* 1.우리를 인도해 내신 하나님! *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

너희가 더 이상

이집트 사람들의 종이 되지 않게 했다.

내가 너희 멍에의 가로 막대기를 부러뜨렸고

너희 머리를 곧게 세우고 걷게 했다.”(26:13)

 

70명으로 시작된 야곱의 자손들을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거대한 이스라엘 민족으로 이루셨습니다.

 

애굽에서 430년이 지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300만명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이집트의 새로운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꾸 늘어나는 것이 두려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억압하고

중노동의 짐을 지웠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렸습니다.’(1:8)

 

그들은 감독관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억압하고 중노동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바로를 위한

곡식 창고로 쓰는 성인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해야 했습니다.’(1:11)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억압하면 억압할수록 더욱 번성하고 인구도 많아졌습니다.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혹사시키고 그들의 삶을 혹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억압하면 할수록

이스라엘 자손은 오히려 더욱 번성하고

인구도 많아졌습니다.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두려워서

 

그들을 심하게 혹사시켰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 반죽과 벽돌 굽기와 온갖 밭일 등의

고된 노동을 시켜 그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이집트 사람들이 시키는 일은

모두 혹독하기 짝이 없었습니다.’(1:12~14)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깨에서는

무거운 멍에의 막대가 떠날 날이 없었고,

 

그들은 고된 노동과 종의 신분으로

고개를 들고 다니는 날이 없었습니다.

 

--------------------------------------------------------------------------------------

 

2.멍에의 막대기를 부러뜨리신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을 보시고 들으시고 아시므로,

 

고통과 고난의 땅인 이집트에 데리고 나와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땅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래서 심한 억압과 고된 노동의 혹독한 삶에서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던 멍에의 막대기를 부러뜨리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들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이 감독관들 때문에 울부짖는 소리도 들었다.

나는 그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내려온 것이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해내고

그 땅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어

아름답고 넓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인도할 것이다.”’(3:7~8)

 

“...내가 너희 [멍에의 가로 막대기를 부러뜨렸고]...”(26:13)

 

이처럼 우리도 태초의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해

저주와 사망과 죽음과 질병의 멍에를 지고 살게 된 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3:17~19)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와 저주와

사망과 죽음과 질병의 무거운 멍에를 지고 사는 것을 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원하시고자 예수님을 보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3:16~17)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고 하셨는데,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멍에의 막대기를 부러뜨러서 쉬게한 것 처럼,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저주와 사망과 질병과 슬픔과 고통의 멍에를 부러뜨려서

 

우리의 멍에를 없애버리시고

우리를 쉬게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할 것이다.”(11:28)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면

더 이상 죄와 사망, 슬픔과 고통, 질병의 멍에를 멜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 멍에의 막대기를 부러뜨리셨기 때문입니다.

 

------------------------------------------------------------------------------------------------

 

3.눌린 목을 곧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중도동의 무게가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고,

 

또한 요셉을 잊어버린 이집트의 새 왕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의 신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된 삶의 무게에 짓눌러 고개를 들 수 없었고,

종의 신분으로 인하여서도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오랜 세워이 흘러 그 이집트 왕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중노동으로 인해

신음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민족의 울부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이르렀습니다.’(2:2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이집트의 종의 신분에서 이끌어 내시고

더 이상 고개를 숙이지 않고 곳곳이 들고 다니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2:23)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

너희가 더 이상

이집트 사람들의 종이 되지 않게 했다.

내가 너희 멍에의 가로 막대기를 부러뜨렸고

너희 [머리를 곧게 세우고] 걷게 했다.”(26:13)

 

우리 또한 태초의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죄가 이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죄와 죽음이 우리의 왕이 되었으며,

우리는 죄와 죽음의 종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러셨습니다.’(5:12)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바로 그 사람을 통해서

왕 노릇 했다면..’(5:17)

 

이것은 죄가 죽음 안에서 왕 노릇 한 것처럼..’(5:21)

 

그러므로 여러분의 죽을 몸에서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해

몸의 정욕에 순종하지 말고’(6:12)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종과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인의 신분으로 고개를 곧게 세우고 다니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분의 십자가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를 죄와 저주와 사망의 종]에서

[의로운 사람으로, 또한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으로 신분을 바꾸신 것]입니다.

 

또한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인해

생긴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심판은 한 사람으로 인해 정죄에 이르렀으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은사는

많은 범죄로 인해 [의롭다] 하심에 이르게 됩니다.’(5:16)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바로 그 한 사람을 통해서

왕 노릇 했다면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할 것입니다.’(5:17)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처럼

한 분의 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될 것입니다.’(5:19)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해져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6:6)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되어, 죄의 지배 아래 있지 아니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모든 저주와 사망도 함께 죽었기 때문입니다.

 

‘[죄가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할 것인데]

여러분이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6:1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나무에 달릴 사람마다

저주를 받았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3:14)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과 저주의 종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늘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속에 보내셔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더 이상 종이 아니고 [아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들이면

또한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상속자]입니다.’(4:6~7)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벧전2:9)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하나님께 선택 받은 장자인 이스라엘 민족의 모습을 통해서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해서

죄와 저주와 사망과 죽음과 고통과 질병 가운데서 울부짖고 있는

 

나중된 자들,

, 우리들의 구원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온갖

죄와 저주와 사망과 고통과 질병의 멍에의 막대기를 부러뜨리실 것이며,

 

또한 죄와 사망과 죽음과 질병의 종이 되어 사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해서 죄의 종에서 해방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 전에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분의 십자가 죽으심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그 어떤 멍에도 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 멍에의 막대기를 부러뜨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 고통, 질병, 슬픔, 걱정, 우울증의 종이 되어 눌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을 때,

더 이상 죄와 사망과 저주의 멍에를 지고 그의 종으로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근심과 걱정의 멍에를 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죽음과 사망과 질병과 가난의 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거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행할 것이며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며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26:11~12)

 

올 해 2023년도는,

반드시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주님과 함께 행복하고 복 받는 설 명절 되세요!”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00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27호 원주민교회의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

* 나머지 건축비도 순적히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저는 제2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 중 절반만 채워져도

곧바로 믿음으로 숨바섬에 가서 원주민교회건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22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428만원

0122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중도금 : 20만루피아

0123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23 27호 원주민교회 철근구입 : 179만루피아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22 한국 영광과 존귀와 찬양 주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 165만원

0122 한국 십일조님(2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마중물헌금) : 18만원

0123 한국 김00권사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3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3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

3.숨바섬 제2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8만원 채워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