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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전도서 4장 9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 12. 18:01

 

* 개미군단! 하나보다 둘이 낫듯이~ *

'하나보다 둘이 더 낫다.
둘이 함께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기 때문이다.

넘어지게 되면
하나가 다른 하나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여서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불쌍한가!

또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지지만
혼자라면 어떻게 따뜻해지겠는가?

혼자서는 질 일도
둘이서는 당해 낼 수 있으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9~12)

할렐루야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싱가폴에 계신 조00자매님!
참으로 신실하신 믿음의 동역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코로나로 인하여 전 가족이 아프셨다는 연락을 받아서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건강 뿐 만이 아니라,
영의 충만함과 범사의 형통함을 위해서도 새벽과 밤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름을 알지 못하는 [개미군단]님께도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 주신 헌금이
저희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의 먼지 처럼 자손의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이와 같이 우리도 작은 힘일지라도,
개미군단과 같이 모인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어서 속히,
작년에 선교사역비로 사용한 카드빚을 갚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는
숨바섬과 사부섬 원주민교회 성도들에게

'이제부터는 교회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교회건축을 위해서 금식하며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18년 동안 교회건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왔기에,
이번에 반드시 결실을 맺어서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야 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선교사역비 카드대금을 갚는대로,
원주민교회 건축비의 반정도만 채워져도 믿음으로 정글로 출발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해야 '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럴려면 우리가 '믿음을 가져야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히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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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2023년도의 선교사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으로 사랑과 믿음을 모아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언약대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라.
그분은 주를 사랑하고
주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사랑의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믿음직하고 좋은 하나님이시다.'(신7:9)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강력히 역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록되기를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롬4:17)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오 주여! 도우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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