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38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20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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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무슬림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 07일째 저녁]

 

* 성령의 선물! *

 

‘이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각각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행2:38)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을 때

‘회개하라!’고 먼저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예수께서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행4:17)

 

우리는 예수님을 통한 회개를 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죄를 씻음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에

스스로는 우리의 죄를 씻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의인이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한 일만 하고

절대로 죄짓지 않는 의인은 세상에 없다’(전7:20)

 

‘기록되기를

“의인이 없으니 하나도 없고”’(롬3:10)

 

왜냐하면 한 사람의 죄,

즉, 아담의 범죄함으로 인해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죄와 죽음이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왜냐하면 아담은 .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불순종해서

 

사탄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어

영혼이 죽고 범사에 저주를 받아 병들어 죽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로부터

하나님과 우리는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2:17)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창3:6)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히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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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이루신 예수님! *

 

이처럼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단 하나만을 ‘금지’하셨음에도,

그 하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그리고 그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죄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죄인된 우리에게는

우리의 죄를 속죄할 방법이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죄인된 우리 스스로는

우리의 죄와 저주와 사망과 죽음을 속죄할 방법이 없었으니,

 

이에 하나님께서는 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어

 

그분의 피로써 우리를 씻기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어

죄의 담을 허시고 우리와 화평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써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에서

확실히 구원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됐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심으로 인해

그분과 화목하게 됐으니

화목하게 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해

확실히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롬5:8~10)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었고,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는 죄인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이 된 것 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 안에서 기뻐합니다.’(롬5:11)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어 구원 받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행2:21)

 

“예수 외에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우리가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행4:12)

 

왜냐하면 오직 예수님 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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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질병에서 나음으로, 죽음에서 부활로! *

 

그러므로 우리가 죄인에서 의인이 되고,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가는 길은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처럼

한 분의 의로운 행동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죄인으로 된 것처럼

한 분의 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될 것입니다.’(롬5:18~19)

 

이것 뿐 만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질병도 나음을 얻었습니다.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벧전2:24)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죄가 죽고,

또한 그분이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신 것 처럼

 

우리 또한 죄와 저주로 죽었던 옛사람을 버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해 세례를 받은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으로

그분과 연합한 사람이 됐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하심과 같은 부활로도

그분과 연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롬6:3~5)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7)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의 죄된 몸이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더 이상 병자도 아닙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질병을 대신 가지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죄와 병은 이미 죽은 사람과 함께 죽었고,

따라서 이제 더 이상 우리는 죄와 병의 종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해져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압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이미

죄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롬6:6~7)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벧전2:24)

 

그리고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우리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롬4:1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을 믿습니다.’(롬6:8)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도 살리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말하자면

그는 이삭을 죽은 사람들로부터 돌려받은 것입니다.’(히11:19)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침례를 받고

또한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 되어

 

죄인된 몸은 죽고 의인의 몸으로 살아나며

병은 사라지고 건강한 몸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볼 수 없고

알 수도 없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요14:17)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요14:20)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선물을 통해서 영혼육이 잘되며

이를 통해서 예수님이 드러날 것 입니다.

 

“누구든지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 또한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요14:21)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구원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선물을 통해서

 

죄인에서 의인이 되고

가난한 자에서 부요한 사람이 되며,

 

저주 받은 사람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되고,

모든 질병에서 나음을 받아 건강하고 장수를 누리는 사람이 되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하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1.제11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100만원 중 [363만원 채워짐]

* 준비 비용 및 직원들 성탄절 보너스 포함 *

 

2.제11회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 7곳을 위한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250만원[]

* 이동경비(비행기 티켓 등) 및 원주민성도 성경필사대회 상품구입비 포함 *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00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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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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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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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205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10만루피아

1205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1205 선교센타 성탄트리설치 마을주민 수고비 : 20만루피아

1205 저희 가족 시장비 : 165만루피아

1206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20만루피아

1206 무슬림 아이들 성탄선물 샘플구입 : 50만루피아

1207 제11회 무슬림촌 아이들 성탄선물 비누방울스틱 1,000개구입 : 375만루피아

1207 제11회 무슬림촌 아이들 성탕선물 샘플구입 : 13만루피아

1207 성탄선물구입 직원들과 점심 : 21만루피아

1207 성탄램프구입 : 55만루피아

1207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1207 선교센타 생수 12통 : 20만루피아

1207 선교센타 옥상 페인트구입 : 4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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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201 한국 성탄선물님(제11회 성탄선물나눔잔치 마중물헌금-1호) : 50만원

1203 한국 주님 감사합니다^^님(성탄선물헌금-2호) : 10만원

1203 한국 이00집사님(성탄선물헌금-3호) : 3만원

1203 한국 성탄헌금님(성탄선물헌금-4호) : 2만원

1205 한국 차미소,차민,차빈학생(성탄선물헌금-5호) : 8만원

1205 한국 주님께님(성탄선물헌금-6호) : 10만원

1205 한국 예수님 사랑해요님(성탄선물헌금-7호) : 10만원

1206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성탄선물헌금-8호) : 2,552,020원

1206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님(성탄선물헌금-9호) : 5만원

1206 한국 김00집사님(성탄선물헌금-10호)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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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

 

2.제11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100만원 중 [363만원 채워짐]

* 준비 비용 및 직원들 성탄선물 보너스 포함 *

 

3.제11회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 7곳을 위한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250만원[]

* 이동경비(비행기 티켓 등) 및 원주민성도 성경필사대회 상품구입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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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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