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11회 무슬림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 06일째 점심!

* 2022 제11회 무슬림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 06일째 점심! *

할렐루야 ~~~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의 소중한 사랑으로
더많은 무슬림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점심 때까지 무슬림촌 빈민아이들 1,000명 중
773명의 성탄선물이 준비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102만원만 더 채워지게 되면
드디어 1,000명의 무슬림 아이들 성탄선물까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우선 이번 성탄선물나눔잔치의 1차 목표는
1,000명의 무슬림 아이들의 성탄선물을 준비하는것 입니다.

그 뒤로 계속해서 450명의 무슬림 빈민가정(476만원)과
7개의 원주민교회 성도들에게 나눌 성탄선물(700만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한소망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해 성탄절에도 이곳 무슬림촌에 반드시 주님의 구원의 빛을 밝힐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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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다 한소망교회 성도분들께서
귀한 선교헌금을 섬겨주고 계시는데,

그 중에 전용백장로님과 전혜경권사님 부부와
유옥권사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받자 마자
곧바로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치료자이신 야훼 라파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용백장로님의 간암이 싸악 낫기를 기도하며

전혜경권사님의 머리혈관이 뚫리길 기도했고
유옥권사님의 자궁 혹이 사라지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박정미집사님의 종양이 사라지길
매일 새벽과 하루 종일 수시로 치료자이신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질병이 낫기를 바라시기에
동역자분들의 질병이 반드시 나을줄 믿습니다.

또한 나머지 성탄선물비용이 모두 채워져서
이곳 무슬림촌과 정글 원주민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원과 생명의 빛을 전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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