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21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10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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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나님께 사랑 받는 방법! *

 

“누구든지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 또한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요14:21)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신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며,

또한 그 사람에게 자신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사랑 받기를 원하며,

 

또한 자신을 통해서

예수님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알지 못해서

울고 불고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정확하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 계명’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오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최후의 만찬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과 같은 메시지를 남기시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철저하게 서로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게될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게될 것이다.”(요13:35)

 

우리가 서로를 사랑할 때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아 볼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 자체가 곧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요일:4:7~8)

 

때문에 우리가 서로를 사랑할 때

그것을 통해서 사랑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되고,

 

또한 그 사랑이 우리의 눈에

보이는 분으로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요일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므로,

우리 또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요일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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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과 함께 사는 방법!

 

이것 뿐 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로 와서 함께산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아버지와 내가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요14:23)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

그곳은 어디입니까?

 

그곳은 바로,

거룩한 땅입니다.

 

미디안 광야 수풀 한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셨을 때 그 땅은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의 천사가

떨기나무 가운데 타는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모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는데

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내가 가서 저 이상 광경을 봐야겠다.

어떻게 떨기나무가 타지 않는 것일까?”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가 자세히 보러 오는 것을 보시고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하고 부르셨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이상 가까이 다가오지 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네 신을 벗어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출3:2~5)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산다는 것은,

우리가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처소가

하나님의 처소로 바뀌는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비밀스러운 곳에 사는 자는

전능하신 그분의 그늘 아래 머물게 되리라.’(시91:1)

 

또한 그분이 거하시는 거룩한 땅은 천사가 지키시므로

우리 또한 천사가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천사들에게 명령해

네 모든 길을 지켜 주라고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시91:11)

 

또한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이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떠한 수렁에서든지 구해주시고,

존귀하신 그분이 계신 곳까지 우리를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니 내가 그를 높이 올리리라.”’(시91:14)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로 오셔서 함께 하시니,

 

그분이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가 되시어,

거친 폭풍과 파도가 몰아쳐도 잠잠케 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이요,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시91:2)

 

‘그들이 배를 저어 가는 동안

예수께서는 잠이 드셨습니다.

그때 호수에 사나운 바람이 불어오더니

배에 물이 들이쳐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됐습니다.

 

제자들이 가서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모두 빠져 죽게 생겼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시니

폭풍이 멈추고 호수가 다시 잔잔해졌습니다.’(눅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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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수님과 친구 되는 방법!

 

이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기만 하면,

 

첫째로, 하나님께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또한, 우리를 통해서 예수님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요14:21)

 

둘째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신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요14:23)

 

그런데 이 뿐 만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도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게 되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 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15:12~1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만 하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 놓는 것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친구가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만일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요15:14)

 

세상에나 ~~~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친구가 되다니요!

 

요즘 같은 SNS 시대에는

좀 유명한 가수나 영화배우하고 친구가 되어 보고 싶어서,

 

페이스북의 친구가 되거나

트위터나 인스타의 팔로워가 되고,

 

또한 유튜브나 블로그의 구독자가 되어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그 사람과 친구가 되어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유명한 사람들과 ‘절친’이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만’하면

온 인류의 창조주이신 예수님과 친구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친한 친구를 부를 때

‘베프’, ‘절친’....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에게는

어떤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줍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들은 천국의 비밀이야기를 우리에게 모두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의 일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알려 주었으니 친구라고 부르는 것이다.”(요15:15)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절친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사람은,

그 사람이 사귀는 부류로 인하여 평가를 받습니다.

 

깡패는 깡패끼리 놀고,

사기꾼은 사기꾼끼리 놀고,

 

운동선수는 운동선수끼리 놀고

연예인은 연예인끼리 놉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놀고 있으며,

누구와 친구이십니까?

 

그럴 때 우리는 당당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하고 놀고, 예수님 내 절친이야!”라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말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요15:17)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어

하나님께 사랑 받고, 자신을 통해서 예수님이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나눌 이번 주 주급 50만원 중 20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값 결제대금 730만원이 속히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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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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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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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07 선교센타 1층, 3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1107 마을 배수로공사 인부들 간식 : 10만루피아

1108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67만루피아

1108 세딸 간식 : 28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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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107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8만원

1107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10만원

1108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70만원

1108 한국 이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110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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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20만원 채워짐]

3.선교센타 사역비 이번 달 카드 결제대금 및 대출금 상환금 : 7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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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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