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창세기 7장 15절~16절!

꺽이지않는 꿈 2022. 11. 1. 21:31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10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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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님께 맡깁시다! *

 

살아 숨쉬는 모든 육체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것들은

모든 육체의 암컷과 수컷이었습니다.

그것들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자

여호와께서 그의 뒤에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7:15~16)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120년 동안

노아는 방주의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노아가 그대로 행했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6:22)

 

그러나 그가 할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방주의 문을 닫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방주의 크기를 생각해 보자면,

길이가 138m, 높이가 14m, 폭이 23m 였고,

 

당시에 총 17,600쌍의 동물들을 실었는데,

이 중에는 코끼리, 하마, 기린, 코뿔소 등

 

덩치가 거대한 동물들도 실어야 했기에,

분명히 아주 튼튼하게 문을 만들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아는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방주 안에 실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거대한 깊음의 샘들이 열리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40일 동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의 둘째 달 17일 그날에

거대한 깊음의 샘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비가 40일 밤낮으로 땅에 쏟아졌습니다.’(7:11~12)

 

그러자 노아와 그의 가족은 방주로 들어갔고,

땅에 살아있는 모든 것들도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또한 너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

곧 모든 육체 가운데 암수 한 쌍씩을

방주 안으로 들여보내 너와 함께 살아남께 하여라,

 

모든 종류의 새들, 모든 종류의 가축들,

땅에서 기는 모든 것들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둘씩 네게로 나아올 것이다.’(6:19~20)

 

바로 그날 노아와 그의 아들들인 셈, , 야벳과

그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과 모든 짐승들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들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들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들, 곧 날개 달린 모든 것들이

그 종류대로 들어갔습니다.

 

살아 숨쉬는 모든 육체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습니다.’(7:13~15)

 

그런데 아주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방주의 문을 닫는 일 이었습니다.

 

이미 엄청난 비로 인하여 땅에 홍수가 났지만,

여전히 방주의 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7일이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습니다.’(7:10)

 

그러나 노아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주의 문을 닫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노아가 방주의 문을 닫지 못하면,

물과 홍수에 휩쓸려 방주는 떠보지 못하고 죽을 상황이었지만,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노아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죽을 것이지만,

노아와 방주에 탄 것들은 살아남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곧 땅에 홍수를 일으켜

하늘 아래 생기가 있는

모든 육체를 다 멸절시키리니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죽을 것이다.

 

그러나 너와는 내가 언약을 세우겠다.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은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

 

또한 너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

곧 모든 육체 가운데 암수 한 쌍씩을

방주 안으로 들여보내 너와 함께 살아남게 하여라’(6:17~19)

 

이처럼 노아는 방주 아래로 쏜살같이 물이 차오르고

비가 폭우가 되어 억수같이 쏟아졌지만,

 

자신이 방주의 문을 닫지 못함에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때에 늦지 않게

노아의 뒤에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던 것입니다.

 

들어간 것들은 모든 육체의 암컷과 수컷이었습니다.

그것들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자

여호와께서 그의 뒤에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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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님의 행하심을 바라보자!

 

이처럼 우리는

우리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갖고 기도하며

 

주님의 행하심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33:2)

 

그러므로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을 지라도

믿음으로 나아가면 불가능의 홍해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적들과 싸우실 것이므로

우리는 그저 믿음으로 기도하며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굳게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에게 베푸실 구원을 보라,

너희는 이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서 싸우실 것이니

너희는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14:13~14)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뻗어 보아라,

물이 이집트 사람들과 저 전차와

마병들을 다 덮칠 것이다.”

 

모세는 자기의 손을 바다 위로 뻗었습니다.

그러자 동틀 무렵에 바닷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물을 피해 도망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쓸어

바다 한가운데에 넣어 버리셨습니다.

 

그렇게 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전차와 마병들, 곧 이스라엘을 쫓아오던

바로의 군대 전체를 덮쳐 바다 속에 쳐넣은 것입니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14:26~28)

 

이처럼 우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믿음으로 나아가면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고

나는 너를 쳐서 네 목을 밸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블레셋 사람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에게 주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온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는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분이 너희 모두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삼상17:46~47)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알고서

 

키가 3m가 넘는 거인 골리앗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을 대신해서

하나님께서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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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그런데 우리가 누구입니까?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고

그분이 택하신 족속이며 그분의 소유된 백성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벧전2:9)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므로,

오늘도 우리를 위해서 싸우셔서 승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13:8)

 

더군다나 우리는 이제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그분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영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8:15)

 

그러므로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당연하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싸우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그분과 더불어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됩니다’(8:16~17)

 

따라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않으며

믿음으로 나아가면서 아버지께 기도하고 부르짖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오늘 날도 수 없이 벌어지는

 

이 영적인 전쟁 속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어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를 승리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1:9)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대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네게 알려 줄 것이다.”(33:3)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6:12)

 

그러므로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무너뜨리거나 패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4:8~9)

 

왜냐하면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듯,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묶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8:38~39)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무엇이든 어떤 싸움이든지 두려워하지 마시고

믿음과 기도로써 주님 앞으로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둔 아버지처럼

우리를 위해 대신 싸우셔서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이름이

야훼 닛시 = 승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질병을 하나님 앞으로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질병과 싸우셔서 낫게 하실 것이며,

 

여러분의 가난을 하나님 앞으로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난과 싸우셔서 부요케 하실 것이며,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을 하나님 앞으로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근심과 싸우셔서 평안케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시며,

이미 모든 싸움에서 전부 승리하시고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28:18)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16:33)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19:30)

 

그러므로 여러분이 할 수 없는 것을

주님 앞으로 갖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뒷 문을 닫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오늘은 고아 및 과부 생필품을 6명 밖에 나누지 못했습니다. *

* 추가로 보내주신 헌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서 내일 다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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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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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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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9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0만루피아

1031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1031 10월달 세금신고 대행비 잔금 : 20만루피아

1031 14호 원주민교회 사모님 교통비 : 30만루피아

1101 10월달 과부및고아 생필품구입(6) : 6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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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028 한국 주의 신부 되길(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60만원

1031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8만원

1031 한국 선교헌금 성도님(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1031 인니 박00성도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50만루피아

1101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10만원

1101 한국 이00집사님(과부고아생필품) : 3만원

1101 한국 사랑의 하나님(과부고아생필품) : 6만원

1101 한국 유00집사님(과부고아생필품) : 10만원

1101 한국 김0000성도님부부(과부고아생필품)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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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23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70만원[]

3.선교센타 사역비 이번 달 카드 결제대금 및 대출금 상환금 : 7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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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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