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한 작은 구름!

*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

처음에는 사람 손만한 작은 구름이었지만
이내 큰 비를 몰고와서 이스라엘의 가뭄과 기근을 해갈해 주었듯이

오늘 아침에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서 보내주신 헌신이

계속해서 축복의 구름을 몰고 와서
하나님께서 은혜의 단비를 뿌려주고 계십니다.

이제 잠시 후 오후 3시에는
선교센타 직원들과 집수리 인부들과 교회건축 인부들에게 주급을 나누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필요한 주급 150만원 중 하나도 채워지지 않았지만

동역자분들의 포기하지 않는 합심의 기도로 인해
현재 45만원까지 준비된 상황입니다.

이제 앞으로 세 시간 안에
나머지 105만원만 채워지게 되면

이번 주간에도
하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될 것 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머지 105만원도 채워짐은 물론이고,

나머지 빈민촌 집 수리 비용과
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도 모두 채워질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