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00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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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믿음에 대하여! *
‘그러던 중 예수의 소문을 듣고
뒤에서 무리들 틈에 끼어들어 와서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댔습니다.
‘예수의 옷자락만 닿아도 내 병이 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자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면서
이 여인은 자신의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막5:27~29)
예수님께서는 혈루병 여인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에 대해서 가르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어떻게 대답하실 줄 아시면서도,
가던 길을 멈추시고
“누가 내 옷자락에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께서도 자신의 몸에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알아차리셨습니다.
예수께서 사람들을 돌아보며 물으셨습니다.
“누가 내 옷자락에 손을 대었느냐?”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밀어 대는 것을 보시면서
‘누가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십니까?”’(막5:30~31)
‘그때 예수께서
“누가 내게 손을 댔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만지지 않았다고 하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밀어 대고 있습니다.”’(눅8:45)
수 없이 예수님을 만지고 밀치고 했지만,
그 중에서 기적을 경험한 사람은 혈루병 여인 단 한 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순간을 빌어서,
제자들에게 올바른 믿음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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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 *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도 혈루병 여인처럼 기적을 경험하는 삶은 살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혈루병 여인이
예수님께 다가가는 과정을 통해서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혈루병이 여인이 병이 낫겠다고 생각한 것은
바로, ‘예수님의 소문’(막5:27)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에 대한 여러 가지 소문을 들었겠지만,
그 중에서 ‘병자가 낫는 것’을 들었을 때 ‘레마’를 받게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이 병자를 고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씀이 자신 안에 들어 와서 ‘믿음이 생성’되었던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납니다.’(롬10:17)
그래서 우리들 또한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날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
마음 속에 콱 들어와서 박힐 때 [바로 그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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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묵상하고 이루어진 꿈을 꾸자! *
두 번 째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묵상하고 꿈꾸어야 합니다.
혈루병 여인은 예수님의 대한 소문을 들었을 때,
반복해서 생각하고 묵상하고 꿈을 꾸었을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만 만나면 나을 수 있어!’
‘나는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반드시 나을거야!’
이것은 마치 아들을 기다리다 지쳐서
그저 소망 없는 기도를 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밤 하늘에 별들을 보여주시며
‘별과 같이 셀 수 없는 자손을 갖게 된다’고 말씀하시자,
아브라함이 그 이후로 밤 하늘에 별들을 보며,
그 별들이 자손이 될 것을 생각하고 꿈꾸며,
매일 밤 마다 기쁨과 소망으로 기도를 하여,
그 믿음대로 100세에 이삭을 얻어서 그 이후 큰 민족을 이룬 것과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과연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그런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창14:5~6)
이처럼 혈루병 여인도
자신이 나을 것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깊게 꿈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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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고 꿈 꾼 것을 확고하게 믿자! *
세 번째로,
말씀 대로 생각하고 꿈꾼 것을 확고하게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문제가 하나가 있었습니다.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았던 그 여인은,
피가 계속해서 멈추지 않자 [부정한 여인으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이스라엘 율법으로는
피를 흘리는 여인은 부정하게 생각하여
전쟁을 치르러 나가는 군인은
부인 조차도 멀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장 12년 동안 피가 멈추지 않다 보니,
이제 그녀는 온 마을 사람들이 다 아는 ‘부정한 여인’이 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피하게 되었고,
어쩌다가 사람을 만지기라도 하면,
부정한 여인이 만졌다고,
그 여인은 침을 뱉고 돌팔매질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예수님께 나아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일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두려움 보다는,
예수님이 자신을 고쳐주실 수 있다는 믿음이 확고했기 때문에,
이제 그녀는 어떠한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마치 유다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왕 앞으로 나아갔던 에스더처럼 말입니다.
“가서 수산 성 안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저를 위해 금식해 주십시오.
3일 동안 밤낮으로
먹지도 마시지도 마십시오.
저와 제 하녀들도
그렇게 금식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비록 법을 어기는 일이지만
제가 왕께 나가겠습니다.
제가 죽게 되면 죽겠습니다.”(에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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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자! *
넷째로,
이제는 생각하고 믿은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이제 혈루병 여인에게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자 믿음의 씨앗이 생겼고,
날마다 그 말씀을 생각하고 꿈꾸었으며,
자신이 나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까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예수님께서 자기가 있는 곳을 지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야이로라 불리는 회당장이
예수께 와서 예수를 보고 그 발 앞에 얻드려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제 어린 딸이 죽어갑니다.
제발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그 아이가 병이 낫고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면서
예수를 둘러싸고 밀어 댔습니다.’(막5:22~24)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둘러싸고 밀어대며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녀는 12년 동안 피가 멈추지 않아서
악성빈혈로 인하여 잠시 서 있기도 어려웠으며,
또한 부정한 여인으로 낙인이 찍혔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돌팔매질을 당할 것이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믿음이 확고했기 때문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서면 내 영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히10:38)
왜냐하면 그녀가 지금 예수님께 가지 않으면
어차피 병으로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여러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으며
고생도 많이 하고 재산도 다 잃었지만
병이 낫기는커녕 악화될 뿐 이었습니다.’(막5:26)
그러니 그녀는 행함이 없이 죽느니,
차라리 어떠한 위험이 있더라도 예수님께 가기로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함이 없이 그냥 믿고 있기만 한다면,
그녀는 죽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병이 더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내 형제들이여,
만일 누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자신을 구원하겠습니까?’(약2:14)
‘이와 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약2:17)
그래서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았던 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의 마음과 생각 가운데 믿음의 씨았을 심었으며,
날마다 그 말씀을 생각하고 묵상하고 꿈꾸어
확고한 믿음으로 발전시킨 뒤,
이제 그 믿음을 바탕으로 하여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는 믿음과 생각’을 갖고,
많은 어려움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낫게 된 것입니다.
‘예수의 옷자락만 닿아도 내 병이 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막5:28)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며
또한 그것을 믿고, 말하며 행동에 옮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한 것과
우리가 말 한 것 그대로를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렘6:19)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혈루병 여인의 생각]을 아시고,
그녀가 생각했던 그대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 마자 낫게] 하셨던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께서도 자신의 몸에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알아차리셨습니다.
예수께서 사람들을 돌아보며 물으셨습니다.
“누가 내 옷자락에 손을 대었느냐?”(막5:20)
그러므로 우리도 날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묵상하며
그 생각을 확고히 믿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우리의 삶에도 혈루병 여인의 병이 나은 것처럼
날마다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제25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918만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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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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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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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총 87,543,000루피아] *
1003 제220차 빈민촌 도시락나눔 쌀 및 계란구입 : 90만루피아
1003 제19차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점심 : 10만루피아
1003 선교사역비 카드대출금 상환 : 28만원
1004 마을길 포장 수리를 위한 시멘트10포와 모레 두 트럭 : 121만루피아
1004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모레 한트럭 : 130만루피아
1004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간식 : 10만루피아
1004 제220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 치킨 100개 구입 : 153만루피아
1004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1004 세딸 10월달 학교수업료 지불 : 763만루피아
1005 제25호 원주민교회 지붕자재 및 시멘트 구입 : 2,327만루피아
1005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벽돌 구입 : 658,000루피아
1005 제8차 성경보급사역 성경책 구입(230권) : 1,605만루피아
1005 동역자분들 위한 루왁커피 구입 : 50만루피아
1005 저희 가족 점심 : 22만루피아
1006 제19호 빈민촌 집수리 인부들 간식 : 10만루피아
1006 선교센타 1층, 2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1006 저희 가족 시장비 : 133만루피아
1006 선교센타 봉고차 기름값 : 35만루피아
1007 이동도서관 차량 기름값 및 톨비, 직원 점심 : 40만루피아
1007 제19호 집 수리 인부들 간식 : 10만루피아
1007 제19호 집 수리 창문 및 출입문 틀 제작계약금 : 100만루피아
1007 알로르섬 성경책, 라면, 옷 발송비 : 503만루피아
1007 선교센타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08 선교센타 봉고차 수리비 : 80만루피아
1008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간식 및 음료, 담배 : 30만루피아
1008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점심 : 10만루피아
1008 제19호 집수리 및 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저녁 : 40만루피아
1008 선교센타 직원, 집수리 건축인부, 교회건축인부 주급 : 1,127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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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003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10만원
1003 한국 노00성도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20만원
1004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님들(제8차 성경보급사역비) : 2,042,813원
1005 한국 주님 감사해요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20만원
1005 한국 예수 그리스도의 양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50만원
1005 한국 이00성도님(알로르섬성경책,라면,옷 탁송비) : 10만원
1006 한국 허00집사님(알로르섬성경책,라면,옷 탁송비) : 5만원
1006 한국 이00성도님(알로르섬성경책,라면,옷 탁송비) : 127,000원
1006 한국 주님께 성도님(제19호 집수리 창문틀과 문틀 주문) : 10만원
1007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 건축인부 주급) : 10만원
1008 한국 이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 건축인부 주급) : 10만원
1008 한국 김00박00권찰님부부(선교센타 직원, 건축인부 주급)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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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비 카드 결제대금 : 458만원[155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 및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등 21명 이번 주 주급 : 125만원[모두 채워짐]
3.제19호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 : 550만원[100만원 채워짐]
4.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582만원 채워짐]
5.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6.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7.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8.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3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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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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