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호 십자가의 문교회 건축 16일째!

* 제34호 십자가의 문교회 건축 16일째! *

할렐루야 ~~~
제34호 십자가의 문교회 건축 16일째입니다.

저희는 어제도 밤 11시까지
바닥타일설치공사를 진행하였고,

설교강단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설치를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침부터
곧바로 바닥타일공사 설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십자가의 문교회
실내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밤에 믿음의 동역자 두분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제35호 십자가의 눈교회 건축비가
조금더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하며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제35호 십자가의 눈교회 건축비 1,500만원 중
464만원이 채워졌고 오늘 중으로 1,036만원만 채워지면 됩니다.

오늘 새벽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 허리가 구부러 질 정도로

아주 간절하게 기도했고
강력한 성령의 불 같은 힘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뭐가 두려워서 주저하느냐?
어서 필요한 자재를 구입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제 보내주신 헌금으로
오늘 추가로 자재를 더 구입할 것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이암아 산다."고 하셨으니
이번 제35호 십자가의 눈교회 건축비가 반드시 채워짐을 믿고 오늘을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