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십자가의 눈'교회 건축비 1,100만원!

꺽이지않는 꿈 2024. 8. 6. 17:27


* 하나님~ 제35호 십자가의 눈교회도 세우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제34호 십자가의 문교회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천정 중앙에 있는 전등을 보시면
십자가까지 등이 연결된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은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며,

또한 아래 바닥타일 중앙부분을 보면
다른 색깔과 다른 타일을 깔아서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는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길이 되어
어두움 가운데(검은색타일) 하얀 빛이되어(하얀줄무늬] 구원으로 이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거창한 예술가가 된듯한 기분인데
저는 하나도 생각한 것이 없고, 기도 중에 주님이 주신대로만 따라 했습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선교센타 운영비와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이 채워졌습니다.

또한 제35호 원주민교회인 십자가의 눈교회
건축비도 조금 더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하며,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앞으로 1,100만원만 더 채워지면
보루네오섬 정글에 또 하나의 십자가를 세우게 됩니다.

이번에 세우길 원하는 제35호 십자가의 눈교회도
천정과 조명을 이곳 제34호 원주민교회처럼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지금 인터넷으로 조명자재를 주문해서
자카르타로 가서 가져와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까지 나머지 건축비
1,100만원이 채워지길 간절히 기도하는 것 입니다.

신실한 동역자분들께서 귀한 사랑을 더해주셨으니
하나님께서 나머지 1,100만원도 반드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