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요한복음 20장 19절!

꺽이지않는 꿈 2023. 3. 16. 21:27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31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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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두려움의 문을 뚫고 찾아오신 예수님! *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19)

 

두려움이 몰려 오면 모든 사람들은

삼십육계 도망을 치거나 꼭꼭 숨어 문을 걸어 잠그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두려움에서 도망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러한 행동은,

두려움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갇히는 것입니다!

 

여기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꼭꼭 붙어서 살며

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배웠던 사도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잃고 나자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꼭꼭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과 공포의 문이 그들을 잠그고 가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중 아무도

그들에게 들이 닥친

 

이 죽음과 두려움의 문을 열고

밖으로 꺼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두려움의 문에 갇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때,

그들이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을 때

 

그 죽음과 두려움의 문을 뚫고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두려움은 그들로 하여금

아무도 볼 수 없도록 불도 켜지 않고 컴컴하게 만들었고,

 

또한 아무도 들어올 수 없게

문을 꼭꼭 걸어 잠그도록 하였지만,

 

그 두려움의 문을 뚫고

예수님께서 그들 한 가운데로 찾아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습니다.

 

‘8일 후에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그 집에 모였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거기 있었습니다.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들어와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26)

 

왜냐하면 두려움이 아무리 우리를 가둘지라도

그곳이 어디든

 

예수님께서는

그 두려움의 문을 뚫고

 

두려움에 갇혀 있는 우리 한 가운데로 오셔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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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 인생에 드리운 모든 두려움을 걷어가시는 하나님!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혹시 어떤 두려움 가운데 계십니까?

 

예수님께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을 청하십시오!

 

내 인생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을 뒤흔드는

폭풍과 바람에 놀라 두려움에 빠져 계십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두려움과 폭풍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며 유령이다하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14:24~27)

 

제자들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예수를 배 안에 그대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러자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습니다.

 

그때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와

파도가 배 안으로 들이쳐 배가 물에 잠기기 직전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배 뒷부분에서

배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빠져 죽게 됐는데 모른 척하십니까?”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파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고요하라! 잠잠하라!”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호수가 잔잔해 졌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4:36~40)

 

또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받으며

날마다 눈물 짓고 울며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두려움을 뚫고 건강을 주실 것입니다.

 

그가 아플 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힘을 주시고

병상에서 일으켜 다시 건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41:3)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이제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해방돼 건강하여라.”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야이로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말했습니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선생님께 더 이상 폐 끼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5:34~36)

 

예수께서 그 아이의 손을 잡고는

아이에게 달리다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하는 뜻입니다.

 

그러자 곧 아이가 일어나더니 걸어다녔습니다.

이 소녀는 열두살이었습니다.

이 일을 본 사람들은 몹시 놀랐습니다.’(5:41~42)

 

또한 온갖 실패와 좌절과 절망으로 인해

지옥과 갖은 죽음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을 때,

 

지옥 아래 깊은 음부를 뚫고 찾아오셔서

우리를 건져내시는 분도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눈은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

그 변함없는 사랑을 바라는 사람들 위에 있습니다.

 

죽음에서 그들을 건지실 것이며

굶주림에서도 살려 주실 것입니다.’(33:18~19)

 

내가 고난당할 때 내가 여호와를 불렀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습니다.

지옥의 깊은 곳에서 내가 도움을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2:2)

 

그러자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령하셨고

물고기는 요나를 땅으로 토해냈습니다.’(2:10)

 

또한 환난과 배고픔과 추위와 위협과

핍박과 헐벗음이 사방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을지라도

 

이 모든 것을 뚫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이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23:4)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게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

 

기록되기를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인해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8:35~39)

 

이 뿐 만이 아닙니다.

 

내가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을 때

그 방황을 뚫고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새로운 인생 길을 찾아주시는 것입니다.

 

세베대의 아들들이며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5:10)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 세상 그 어떤 두려움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가둘 수 없습니다.

 

질병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시고

가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시고,

 

우울함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시고

실패와 좌절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십시오.

 

왜냐하면 이미 예수님께 그 두려움의 문을 뚫고

두려움에 갇혀 있는 여러분 한 가운데로 오셔서 평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건강하시어

모든 것에 넘치도록 축복과 생명과 생기를 얻으실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기도로 함께해 주신 동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 저희 가족의 나머지 거주비자비용 219만원이 채워지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74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8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1,13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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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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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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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11 14호 원주민교회 사모님 수고비 : 50만루피아

0313 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왕복 티켓 구입 : 970만루피아

0313 선교센타 1월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313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99만루피아

0314 26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및 창문 제작비 계약금 : 400만루피아

0315 선교센타 에어컨 두 대 수리비 : 54만루피아

0316 선교센타 봉고차 수리비 : 60만루피아

0316 박 선교사 취업허가에 따른 세금 : 1,90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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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13 한국 차미소,차민,차빈(선교센타 직원 주급) : 8만원

0313 한국 주님 영광 위하여님(26호 원주민교회 건축) :200만원

0313 한국 십일조님(선교센타 직원 주급) : 19만원

0314 한국 주사랑님(선교센타 직원 주급) : 10만원

0316 한국 박00집사님(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160만원

0316 한국 박00권찰님(선교센타직원주급,취업허가대행비,16호교회건축비) : 130만원

0316 한국 DANIEL성도님(1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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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저희 가족의 거주비자 연장비용 : 400만원[181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70만원[모두 채워짐]

3.알로르섬 제26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426만원 채워짐]

4.숨바섬 제2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370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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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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