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선한 청지기!

꺽이지않는 꿈 2022. 9. 14. 13:35


*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 지도 모르는 분들!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사랑으로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그 뿐 만이 아닙니다.

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자재외상값 20만원도 갚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27만원만 갚게 되면
제18호 빈민촌 집 수리 외상값을 모두 갚게 되며.

그러면 제19호 빈민촌 집 수리를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 보내 주신 헌금을 받아들었을 때
'막내 이지의 중학교 입학금으로 모아두고 싶은 마음'이 잠깐 들었습니다.

그러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빈민촌 집 수리 외상값을 먼저 갚았습니다.

항상 생활 작은 것에서 부터
주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습관이 있어야,

더 큰 것에서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새벽 기도를 할 때
믿음의 동역자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고

제23호와 제24호 원주민교회의 건축재개와
이 땅의 복음통일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생기와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또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