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장 29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80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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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
“또한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누구나 100배나 받을 것이며
또 영생을 물려받게 될 것이다.”(마19:29)
동역자 여러분!
이 말씀이 믿겨지십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서
이 말씀에 대하여 증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의 창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복을 쏟아붓겠다고 말씀하셨고,
“창고에 십일조 전부를 가져다 놓고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라.
이 일로 나를 시험해
내가 하늘 창문을 열고
너희가 쌓을 자리가 없도록
복을 쏟아붓지 않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말3:10)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우리가 복을 쫓는 것이 아니라, 복이 우리를 찾아온다고 하셨으며,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너와 함께하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신28:2)
그래서 집안에 있건
들판에 있건 복을 받게되는 것이며,
“너는 성안에서 복을 받고
들판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신28:3)
자녀들이 복을 받고,
심지어는 들판의 곡식들과 가축들과 그의 새끼들까지도 복을 받으며
“네 몸에서 나는 것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땅에서 나는 것과 네 가축의 새끼,
곧 소들의 새끼인 송아지들과
양들의 새끼인 어린양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신28:4)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그릇까지 복을 받아서 우리가 건강하게 되며
“네 바구니와
네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다.”(신28:5)
그리고 집안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신28:6)
심지어는 하늘에 있는 은혜의 창고를 열어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까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있는 그분의 은혜의 창고를 열어
네 땅에 때마다 비를 보내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네가 여러 민족들에게 꾸어 주고
누구에게도 꾸는 일이 없을 것이다.”(신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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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창고는 얼마나 클까요? *
도대체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창고는 얼마나 클까요?
아마도 온 세상을 다 뒤덮고도
남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창고의 문을 열어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기가 먹고 싶다고
울부짖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것도 광야에서
하늘의 창고를 여시고
메추라기를 보내서
한달 동안 사방으로 80리(32km) 길에
매일 마다 1m의 높이로 메추라기를 고기를 쌓으시고
이스라엘의 200만 ~ 300만 백성들의 코에서
고기 냄새가 역겨울 때까지
매일 마다 먹이고 먹였던 것입니다.
“백성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여라.
‘내일을 위해 몸을 거룩하게 하라.
너희가 여호와의 귀에 대고 울면서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
이집트에서 살던 것이 휠씬 나았구나’라고 했으므로
내일은 너희가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줄 것이니
너희가 먹게 될 것이다.
1일, 2일, 5일, 10일,
20일만 먹을 것이 아니라
고기 냄새가
너희가 코에 넘쳐서 역겨워질 때까지
한 달 동안 먹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너희 가운데 있는
여호와를 거부하고 그 앞에서 울면서
‘왜 우리가 이집트에서 나왔을까’하고 했기 때문이다.”(민11:18~20)
그런데 하나님의 창고의 크기를 몰랐던 모세는
하나님을 못믿겠다는 듯이 빈정거리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라자 모세가 말했습니다.
“여기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
걷는 사람들만 60만 명인데
주께서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리니
그들이 한달 내내 먹을 것이다’라고 하시는군요,
양 떼나 소 떼를 잡거나
바다의 모든 고기들을 다 모은다 한들
그들에게 충분하겠습니까”(민11:21~22)
왜냐하면 그도 그럴 것이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루 세끼씩 한달 동안 고기를 먹일려면,
한명에게 고기 1인분 200g을 세끼씩 먹일려면
이스라엘 백성을 200만명으로 가정했을 땐 하루 소비량이 3,600만kg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정도 고기를 얻을려면
하루에 소 14만 마리를 잡아야만 하고,
이것을 한달 동안 먹일려면
광야에서 소 420만마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모세는 하나님을 못믿겠다는 듯
대답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세에게 혼을 내며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그렇게 짧으냐?
내가 말한 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네게 보게 될 것이다.”’(민11:23)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한달 동안 메추라기 고기를 보내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 보다 높기에
우리는 도저히 하나님의 생각을 쫓아갈 수 없습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사55:8~9)
그러므로 우리는 그저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따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도저히
하나님은 행하시는 일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우리는 그저 부르짖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이루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게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여 주님께 드리고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100배나 더해서
우리에게 ‘누르고 흔들어 차고 넘치도록 되돌려 주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축복을
비록 우리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지라도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께서 순종하고 나아가며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제23호 원주민교회 출입문과 창문설치비 등 28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제24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1,4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36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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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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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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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731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731 7월달 세금신고 대행비 잔금 : 100만루피아
0801 선교센타 봉고차 차량 등록세금 : 250만루피아
0801 세딸 학교수업료 및 학교행사비 : 1,168만루피아
0801 제22호 원주민교회 물 3트럭 구입비 : 60만루피아
0801 제24호 원주민교회 철근 추가 구입비 : 105만루피아
0801 8월 선교사역 대출금 일부 상환 : 35만원
0802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802 선교센타 생수구입 13통 : 25만루피아
0802 제18호 빈민촌 집 수리 외상값 일부 상환 : 300만루피아
0802 오영인 선교사 생일 케잌 구입 : 31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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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801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제18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외상값) : 8만원
0801 한국 도원교회 손00안수집사님 : 100만원
0801 인니 박00성도님(제18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외상값) : 46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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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및 제24호 교회 건축인부, 제18호 집수리 건축 인부 등 15명 : 120만원[]
2.제24호 쿠팡섬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50만원 채워짐]
3.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1차 건축비 : 360만원[]
4.제23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건축 부족분 : 280만원[]
5.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6.제219차 ~ 제223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7.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9.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10.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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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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