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

할렐루야 ~~~
오늘도 좋은 일이 있을 줄 믿습니다.

저는 지금 분당나우병원에
직원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와 있습니다.

잠깐의 선교보고와 함께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잠실과 포천에서 동역자분들을 만난 후
시골 아버님댁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이제 내일은 선교센타 직원들과
제23호 원주민교회 건축 인부 등

총 21명에게
이번 주 인건비 120만원을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제23호 원주민교회 마무리공사비 700만원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반복해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말씀하셨으니,

오늘도 정확한 목표와 구체적인 대상을 갖고
계속해서 주님께 부르짖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