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602]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60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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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열쇠! *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내가 네게 하늘나라의 열쇠들을 줄 것이다.
무엇이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16:19)
그러므로 우리 또한 사도 베드로 선생처럼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천국의 열쇠를 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는 모든 것들이,
천국의 열쇠를 통해서 모두 응답 받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 모두는
이미 천국의 열쇠를 가지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반석이요,
악한 마귀 사탄이 절대로 우리를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네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지옥의 문들이 이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마16:18)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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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씩 짝지어 보내신 예수님! *
‘그 후 주께서 다른 70명도 세우시고
예수께서 친히 가시려고 하신 각 마을과 장소에
둘씩 짝지어 먼저 보내셨습니다.’(눅10:1)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은낭아저씨와 함께 22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물론, 모든 교회를 세우신 것은 하나님이시고,
동역자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결코 세울 수 없었을 것이며,
저희는 그저,
하나님과 여러분의 심부름만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난 6년 동안 정글 곳곳에 교회를 세울 때
항상 은낭아저씨와 둘이 짝을 지어 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렇다 보니,
오늘 그를 혼자 보내려고 하니
마음이 참으로
착찹해 왔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보내주신 헌금 안에서
제23호 원주민교회의 기초건축을 마치려다 보니,
참으로 하기 어려운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감사한 것은,
[무슬림인 그가 혼자 그곳으로 교회를 세우겠다]고 한 것입니다!
제가 그곳으로 직접 갈 때 보다
더 많은 기도가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어서 [나머지 건축 890만원]도 채워주셔서
내일이라도 저 또한 그곳으로 가서 교회를 세우길 기도해 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조차도
[둘씩 짝지어 제자들을 파송]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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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의 한국 방문! *
“너희 가운데 어떤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또 자녀가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아버지가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1~13)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 것만을 주셔 왔습니다!
잠시 제 눈에 아프고 힘들어 보였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이 다 좋았고 최고의 것이었습니다.
지난 2015년도에 제가 이민국 감옥에 갇히지 않았다면,
저는 결코 이렇게 교회를 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디 그 뿐 이겠습니까?
그 외에도 수 없이 많은 기적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오는 6월 19일부터 ~ 7월 7일까지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 3년 동안 한국에 가지 않았고,
그대신 하나님께서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참으로 많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 사이에 10개의 원주민교회를 건축했고,
3만명도 넘는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었으며
1,200명이 넘는 원주민성도들에게 성경책을 나누었고,
10명의 빈민에게 의족을 해주고, 38명의 빈민들에게 휠체어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힘이 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에 조차도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에게 주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셨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금번 한국 방문을 통하여,
첫째로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뵙고 정을 나누길 원하며,
둘째로는 세계복음화기도센타의 건축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동역자를 만나 비전을 나누길 원하며,
셋째로는 해나, 루아, 이지가 주님 안에서 꿈을 찾길 원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길 원하고 있습니다.
넷째로는 3년째 치료를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
오영인선교사님의 임플란트 시술을 완료하고자 합니다.
저희 가족의 이번 고국방문이 계획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와 일정 등이
모두 잘 준비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제23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890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세계복음화기도센타의 1차 건축비 1억 5천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저희 가족의 한국 방문 비용이 잘 준비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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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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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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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529 저희 가족 마스크 4박스 : 33만루피아
0529 세계복음화기도센타 건축부지 나무제거 인건비 인부 3명 : 100만루피아
0530 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5월 : 950만루피아
0531 세계복음화기도센타 포크레인 임대비용 등 : 2,450만루피아
0531 과부 및 고아 등 30명을 위한 생필품 구입비 : 300만루피아
0531 제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 수리 건축외상값 일부 상환 : 200만루피아
0531 선교센타 세금 신고대행비 : 150만루피아
0531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0531 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집 수리 사전 답사(식사) : 60만루피아
0601 선교센타 1층 및 2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0601 제23호 원주민교회 철근, 벽돌, 시멘트 외 : 1,471만루피아
0601 선교센타 직원 1명 알로르섬 비행기 : 233만루피아
0601 선교사역비 대출금 상환(6월분) : 89만원
0601 세딸 학교 수업료 : 445만루피아
0602 선교센타 직원 알로르섬 이동 경비 : 90만루피아
0602 선교센타 전등 교체 : 1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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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529 한국 주님께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530 한국 부산0교회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0만원
0530 인니 민서 어머님(과부및고아 생필품) : 500만루피아
0531 한국 이00장로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만원
0531 한국 DANIEL님(선교센타 직원 주급 및 제22호 원주민교회 물탱크공사 인부) : 50만원
0531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부부(제2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2호) : 600만원
0601 한국 손00안수집사님(세딸학비->선교사역비 대출 상환금으로)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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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봉고차량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3.선교센타 직원 및 제22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13명 주급 : 80만원[모두 채워짐]
4.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5.제215차 ~ 제219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6.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7.제23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0만원 채워짐]
8.제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자재 외상값 : 320만원[270만원 갚음]
9.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10.세계복음화기도센타 건축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11.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6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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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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