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429]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42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
* 참된 평화! *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기드온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세우고
이를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있는 것입니다.’(삿6:23~24)
하나님을 만나면 죽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으로부터 참된 평화를 얻어 영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는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은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요11:25~26)
때문에 주님으로부터 평안을 얻으면
우리의 걱정 근심이 모두 사라져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요14:27)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게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수11:9)
그러므로 주님을 만나서 순종하여 참된 평안을 얻으면
무슨 일이든지 잘 되고 어디를 가든지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잘 지켜
그분의 길을 걷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여호와의 규례와 계명과 법도와 증거들에 대한
말씀들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왕상2:3)
이처럼 우리의 승리의 비결은 평안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만나셨을 때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주신 것이
바로, 평안이었던 것입니다.
‘그날, 곧 그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19)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또 다시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20:21)
-----------------------------------------------------------------------------------------
* 참된 승리! *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으로 옷을 입고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면 골리앗처럼 커다란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내는 것입니다.
‘그러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곧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간다.”’(삼상17:45)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모든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호와께서는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분이 너희 모두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삼상17:47)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부터
힘과 능력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주 안에서
그리고 주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십시오.”(엡6:10)
그러면 그 힘과 능력을 통해서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엡6:12)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평화의 신을 싣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며,
“예비한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싣고
모든 일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시키며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오!”(엡6:15~18)
말씀과 기도로써
그 적과 싸워서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고뇌 속에서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땀이 핏방울같이 돼 땅 위에 떨어졌습니다.’(눅22:44)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 늘 깨어서 모든 일에 인내하며
성도를 위해 간구하십시오.’(엡6:18)
이처럼 [평안이 바로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미 평안으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요16:33)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돈과 싸우고,
병과 싸우고, 근심과 싸우고 걱정과 싸웁니다.
시기와 싸우고 분노와 싸우고
미움과 싸우고 질투와 싸웁니다.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을 잃고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여 마리아처럼 방황하고 있기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평안하냐?”고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때 갑자가 예수께서
여인들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평안하냐?” 그들은 예수께 다가가
예수의 발을 붙잡고 예수께 절했습니다.’(마28:9)
그러므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평안하길 원하시며,
우리에게 참 평화를 주시어
우리가 승리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어제와 오늘과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8)
그르므로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얻어
모든 싸움에서 진정한 승리를 이루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
* 저희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르바란 명절] 휴무에 들어갑니다. *
* 그러나 제20호, 제21호, 제22호 원주민교회 건축은 계속됩니다! *
* 제20호 교회의 마무리와 제21호와 제22호 교회의 원활한 건축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총 154,959,500루피아] *
0425 제20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추가 20포 : 140만루피아
0425 선교센타 밥 나눔차량 기름값 : 10만루피아
0425 우리 가족 1차 비자연장비 : 1,250만루피아
0425 선교센타 닭 사료 값 : 20만루피아
0425 선교센타 직원들 저녁 : 30만루피아
0425 박 선교사 약 : 15만루피아
0425 선교사역 카드값 및 대출금 상환 : 283만원
0426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0426 선교센타 CCTV 한 대 구입 : 51만루피아
0426 제22호 십자가에 설치할 램프 구입(5개) : 51만루피아
0426 박 선교사 핸드폰 파워뱅크구입 : 29만루피아
0426 빈민촌 의족시술환자 자녀 두명 용돈 : 10만루피아
0426 빈민촌 의족시술환자 시술비 잔금 완납 : 300만루피아
0426 빈민촌 노숙자 할머니 밥값 : 5만루피아
0426 빈민촌 환자에게 나눌 휠체어 6대 구입 : 570만루피아
0426 빈민촌 의족시술 및 유니폼 구입을 위한 차량렌탈비 : 61만루피아
0426 알로르섬 사역자들에게 나눌 유니폼 58 구입 : 190만루피아
0426 알로르섬 사역자 유니폼 로고 박음질 : 160만루피아
0426 의족시술과 유니폼 구입 후 직원들과 점심 : 87만루피아
0427 제21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20포 추가 구입 : 385만루피아
0427 빈민촌 과부 및 고아 생필품 및 명절선물 구입 : 503만루피아
0427 제17호 빈민촌 집 수리 건축자재 외상값 일부상환 : 475만루피아
0427 제21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간식 및 담배 : 50만루피아
0428 빈민촌 과부 30명 명절 용돈 : 150만루피아
0428 선교센타 사역자들 명절 소고기 구입 : 170만루피아
0428 마을 반장 및 이장 명절 수고비 : 60만루피아
0428 저희 가족 시장비 : 170만루피아
0428 제22호 원주민교회 건축자재구입 2차 : 2,500만루피아
0429 제22호 원주민교회 건축자재구입 3차 : 20,881,500루피아
0429 제21호 원주민교회 건축자재구입(시멘트 외) : 192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cctv 1대 추가구입 : 51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4월) : 950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및 명절 보너스,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주급 : 1,450만루피아
----------------------------------------------------------------------------------------------------
*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425 한국 박한솔,김미나집사님 부부(저희 가족 비자연장비용) : 100만원
0425 한국 오00집사님(저희 가족 비자연장비용) : 10만원
0425 한국 비자 성도님(저희 가족 비자연장비용->선교사역비 대출금상환) : 200만원
0425 한국 이00성도님(4월달 과부및고아 생필품구입비) : 10만원
0426 한국 NFC선교회(4월달 과부및고아 생필품구입) : 10만원
0426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4월달 과부및고아 생필품구입) : 8만원
0426 미국 모니카리권사님과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제22호 교회 건축비) : 3,180,407원
0427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40만원
0427 한국 000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20만원
0429 한국 DANIEL 성도님(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및 명절보너스) : 100만원
0429 한국 이00장로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5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저희 가족 비자연장비용 등 : 49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 95만원[65만원 채워짐]
3.제21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7명 주급 : 48만원[모두 채워짐]
4.선교센타 사역자 10명 주급 및 명절 보너스 : 100만원[모두 채워짐]
5.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6.제215차 ~ 제219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7.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8.제17호 보루네오섬 정글 원주민교회 1차 건축비 : 500만원[60만원 채워짐]
9.제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자재 외상값 : 320만원[220만원 갚음]
10.선교센타 교육관 및 세계복음화 기도센타 1차 건축비(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11.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020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