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감사하신 주님!

참 ~~~ 감사하신 하나님!
참 ~~~ 은혜로우신 주님!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오늘 지불해야하는 저희 가족의 비자연장비를 지불했습니다.

참으로 박한솔 김미나 집사님 가정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민국에 도착해서까지도 비용이 채워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두분을 통해서 도움을 보내시어

오늘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곧바로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막막해도
끝까지 믿음으로 기다리면 주님께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동역자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
날마다 좋은 일이 생기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