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재앙과 좌절이 기쁨과 소망으로!
꺽이지않는 꿈
2022. 4. 25. 12:12
이민국에 도착했습니다.
이민국에 올 때 마다...
이민국은 항상 저를 위축들게 만듭니다!
여기 2층 구치소에
지난 2015년도에 갇혔던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때 그 같은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22개의 교회를 세울 수 있는
큰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즉, 이곳 이민국 감옥이
내게는 쓴물이었으나
주님께서 단물로 바꿔주셨고
이곳 이민국 감옥이
내게는 홍해와 같은 좌절이었으나
주님께서 손을 들어 홍해를 가르신 장소인 것입니다.
이곳 이민국 감옥이
내게 불안과 좌절이었지만
야훼 샬롬의 하나님과 야훼 닛시의 하나님께서
승리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곧 이민국 감옥이
이제 내게는 좌절과 불안이 아닌
평안과 소망과 미래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곧바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부족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