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20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을 둘러서
진을 치고 구원하십니다.
오 성도들이여,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고 깨달으십시오.
주를 믿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오 성도들이여,
여호와를 경외하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은 부족한게 없을 것입니다.
젊은 사자들이라도
힘이 없고 굶주릴 수 있지만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좋은 것이 부족할 리 없습니다.’(시34:7~10)
여호와를 경외하고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복이 있으며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 순종하고 모든 말씀을 따르면,
복이 스스로 찾아오고 모든 것이 형통하고 평탄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너와 함께하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신28:2)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수1:8)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느 길로 가던지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의 길을 완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내게 힘을 주시고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시18:32)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미끄러져서 쓰러지려할 때
우리를 붙잡아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내가 “내 발이 미끄러진다”라고 했더니
오 여호와여,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드셨습니다.’(시94:18)
‘주께서 내가 가는 길을 넓혀 주셔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시18:36)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구원이시며
온유함이 가득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습니다.’(시18:35)
그러므로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들은
새 힘을 얻어서 독수리 날개치듯 비상할 것이며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고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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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유 – 알로르섬 *
할렐루야 ~~~
기적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방금 전에,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건축비가 모자라서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구입을 했고,
그래서 선교사역비 통장에
잔액 127원 밖에 남지 않았었는데,
동역자 분들께 소식을 나누고
점심을 먹고 난 후에 통장을 열어 보니 ~~~~
와 ~~~ 할렐루야!!!!
이런 어마 어마한 기적이 일어난 것 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놀라고 기가 막혀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오 선교사님께서 통장잔액을 보여 주었더니,
오 선교사님이 비명을 지르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도대체 누구신지도 모르고,
도대체 어디에서 이렇게 헌금을 보내주셨는지도 모릅니다.
제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손으로도 잡지 못하며,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단 함과 같으니라’(고전2:9)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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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 하나 만한 믿음! *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하면 옮겨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마17:20)
사실 이번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하면서,
지금까지 준비된 건축비는 2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보통은 믿음으로 교회건축을 시작을 하면,
차차 건축비가 채워지게 마련이었는데,
이번에는 좀처럼 건축비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주신 말씀만 붙잡고 계속 나아갔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늘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이면
하늘의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하라”(스7:23)
저희 가정의 생활비는 물론이고,
애들 학비와 선교센타 차량할부값을 낼 돈까지 전부 쏟아 부었습니다.
어머니의 요양원 입원비 보내드리지 못했고,
아버님의 반찬도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마6:33)
그리고는 그저...
믿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니,
저희 가정의 먹을 것도 보내 주시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니,
세딸 학비도 다시 채워주셨으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니,
어머니의 병원비와 아버지의 반찬값도 보내주셨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니,
차량 할부값도 다시 보내주셨으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니,
교회건축비를 다 채워주셔서 현금서비스 받은 것도 갚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을 돌아 보면,
참 능력도 없고 배운 것도 없으며 믿음도 작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못나고 자격 없는 저에게 이처럼 많은 은혜의 기적들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나겠습니까?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동역자 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부어주실려고 하시나 봅니다!
그러므로 동역자 여러분들에게는
저희 보다 더 큰 믿음의 기적과 역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분들께도 깊이 감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이제 저희 가족 비장연장을 위한 비용 490만원도
오늘 밤 안으로 반드시 채워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할렐루야 ~~~ 제20호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
* 저희 가족의 비자연장비와 취업허가 등에 관한 비용 490만원이
[오늘 밤까지 채워져야] 내일 화요일 아침에 지불할 수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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