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절 ~ 5절!
* 매일 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낯’이라 부르시고
그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습니다.’(창1:1~5)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실 때
매일 마다 복을 주셨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빛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신 것은
‘빛에 복을 주시므로 밝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후에도 매일 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마다
그들에게 복을 주시므로 인하여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을 하셨고,
또한, 오늘은 어제 보다 더 좋게 만드시고,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좋게 만드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 물은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창1:9~10)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공간에 두셔서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다스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습니다.’(창1:17~19)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해 바닷물에 가득 채우라.
새들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습니다.’(창1:22~2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복에 복을 더해서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며
바다와 육지를 나누시고
낮의 해와 밤에 달과 별을 만드셨으며
바다의 온갖 생물들과
육지의 온갖 새와 동물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에게 복을 주시어
모두가 보기 좋게 만드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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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날마다 복을 받는 인생들입니다! *
이처럼 날마다 복에 복을 더해 주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복이 땅과 하늘에 차고 넘쳐 흐르고
인생들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이 더없이 보시기에 좋으시자,
바로, 그분들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창1:26~27)
이처럼 온 천지가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가득하여
그분이 보시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만드셨고,
또한 그 사람들에게도 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셨습니다.’(창1:28)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람이 만들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미리 이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매일 마다 더 좋게 만드셨기 때문에,
어제 보다는 오늘이 좋고,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보기에 좋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복이 충만한 세상에
자신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시며 복을 충만히 부어주신 것인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을 때
자신 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셨다고 하셨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으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 마음을 쓰시며
인자가 과연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봐 주십니까?
주께서 사람을 하나님 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함의 관을 씌우셨습니다.
또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사람의 발아래 두셨습니다.’(시8:4~6)
도대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것일까요?
때문에 주님께서는 하나 뿐인 독생자 아들을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롬8:32)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매일 마다 우리에게 복을 주셨음을 알고
그 복을 받기 위해서
주님께서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매일 마다 복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그것을 알지 못해서
구하거나 찾지 않으면 주신 복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이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마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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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의 진보! *
이처럼 우리는 날마다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인데,
중요한 것은 어제의 복 보다 오늘이 복이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날마다 복에 복을 더하셔서 더욱더 좋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복음과 믿음이 진보]를 이루는 것처럼
[축복 또한 날마다 진보]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내가 당한 일이 오히려
복음의 진보를 가져온 사실을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빌1:12)
그 이유는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통해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직접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 분이십니다.’(엡1:3)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이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즉 양자가 되게 하셨기 때문에
이전에 받았던 복들 보다 더욱 더 진보를 이루어서
더욱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사랑 가운데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를 예정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하셨습니다.’(엡1:4~5)
‘여러분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해
내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머물고 함께할 것을 확신합니다.’(빌1:25)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영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성령은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합니다.’(롬8:14~16)
이것은, 이제 우리가 흙으로 빚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지고 있는데
이는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고후4:6~7)
그러므로 지금도 우리는 날마다 복을 받는 존재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에 항상 넘치도록 복을 주시어
모든 선한 일들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따라서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위대한 축복을 날마다 받는 사람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갈3:14)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축복하고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저희 가족의 비자연장비와 취업허가 등에 관한 비용 490만원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채워져야] 화요일에 지불할 수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
* 제20호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842만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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