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장 47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40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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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만나면 날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
할렐루야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생명이 꽃 피우며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근심이 사라지고 즐거움이 찾아 오며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밝아 오며
죽음이 떠나가고 생명이 임하오며
사망에서 부활로 거듭나고
가난한 자가 부요한 사람이 되고
질병이 낫게 되어 건강한 사람이 되고
공포가 떠나가고 평안이 찾아 오며
두려움이 사라지고 강한 사람이 되며,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참 평안과 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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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
‘그들은 여리고로 갔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성을 떠나려는데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막10:46~47)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의 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평생을 어둠 속에서 살았던
소경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소리를 듣고
앞도 보지 못하는 그였지만,
있는 힘을 다해서 예수님께 소리쳤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런데 한번 불렀지만
주님께서는 돌아보지 않으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또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디매오는
더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 더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막10:48)
그러자 드디어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돌아 보시며 그를 불러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께서 너를 부르신다.”’(막10:49)
[예수님께서 우리를 돌아보시면],
[게임은 끝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디매오의 믿음을 보시고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고 그의 대답대로 앞을 보도록 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네게 해 주기 원하느냐?”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막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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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외치면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처럼 앞을 못 보던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음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예수님을 만난 순간 그의 인생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평생을 앞을 못 보며 살던 바디매오가
그의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예수님. [바로 예수님의 얼굴]이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이처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그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그를 부르시자,
그가 구걸할 때 사용하고, 이불로도 쓰며
햇볕과 비를 피할 때 사용하던
그의 겉옷을 내던지고 벌떡 일어나 냉큼 예수님께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는 겉옷을 던져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로 갔습니다.’(막10:50)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간절히 외치는 바디매오를 외면치 않으시고,
그를 돌아보시어 그의 눈을 고쳐주시고, 그의 눈 앞에 자신의 모습을 보이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울부짖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 여호와여,
깊은 곳에서 내가 주께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소서.
자비를 바라며 부르짖는 내 소리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시130:1~2)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고난당할 때 내가 여호와를 불렀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습니다.
지옥의 깊은 곳에서 내가 도움을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욘2:2)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소경 바디매오를 통해서
고난을 당해 앞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자신을 애타게 부르라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면 앞을 못 보던 바디매오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실제로 나타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8)
꽃이 떨어지고 잎은 시들어도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또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마24:35)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사40:7)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소경 바디매오처럼 간절히 외치십시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예수님이 돌아보실 때까지 간절히 외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간절함과 믿음을 보시고,
바디매오를 만나주셨던 것처럼,
성령을 통해서
실제로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저 또한 지난 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선교센타 옥상에서 눈물로 간절히 외치고 부르짖으며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계속 외치고 외쳤을 때
예수님께서 제게 성령 가운데 나타나시어,
제 앞에서 환히 웃는 모습으로 저를 맞아 주셨습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자신있게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외치십시오. 바디매오처럼 간절함을 갖고 계속해서 외치십시오!
“다윗의 자손 예수여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돌아보시고,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참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그러면 참된 평안과 쉼과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저희 가족의 비자연장비와 취업허가 등에 관한 비용 49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제20호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842만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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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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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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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총 127,920,000루피아] *
0326 저희 가족 시장비 : 210만루피아
0327 쿠팡섬 및 보루네오섬 원주민교회 두 곳 주일헌금 : 100만루피아
0328 제20호 원주민교회 기초건축 자재구입 : 1,113만루피아
0328 제20호 원주민교회 기초건축 자재운반비(트럭 렌탈비) : 100만루피아
0328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교통비(쿠팡섬->알로섬:3명배삯) : 105만루피아
0328 2월 및 3월달 의족시술자 현수막 인쇄 : 10만루피아
0328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0328 마을 주민 병원 진료비 도움(나낭아저씨 엄마) : 45만루피아
0329 빈민촌 극빈환자 두명 의족시술 : 950만루피아
0329 운전기사 수고비 : 20만루피아
0329 제16호 원주민교회 장의자 잔금 : 330만루피아
0330 세무회계사 수임료 계약금 : 500만루피아
0331 세무회계사 수입료 중도금 : 500만루피아
0331 선교센타 직원 세금신고(세또아저씨) 수고비 : 50만루피아
0331 선교센타 1층, 2층, 3층 전기충전 : 110만루피아
0331 박 선교사 핸드폰 요금 및 인터넷 충전 : 25만루피아
0331 막내 이지 생일 선물 및 가족 저녁 식사 : 300만루피아
0331 선교센타 직원들 오후 간식 : 48만루피아
0331 제7차 성경나눔사역 성경책 241권 구입 : 1,835만루피아
0331 자카르타 공항 운전기사 수고비 : 20만루피아
0331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비 : 20만루피아
0331 선교센타 직원들 야근 수고비 : 20만루피아
0331 자카르타에서 쿠팡섬행 비행기티켓 2명 : 362만루피아
0331 쿠팡섬에서 자카르타행 비행기티켓 2명 : 204만루피아
0401 알로르섬 도착 원주민교인들과 식사 : 38만루피아
0401 제20호 원주민교회 아이들 과자 : 30만루피아
0401 제20호 알로르섬 교회 건축자재 구입(지붕자재, 시멘트 외) : 3,840만루피아
0401 건축인부들 생수 및 담배, 모기약 등 구입 : 38만루피아
0401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자재 운반비 : 150만루피아
0402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일주일치 간식비 : 50만루피아
0402 제14호 원주민교회 중고등부학생부와 저녁 : 65만루피아
0402 알로르섬 호텔 1박 2명 : 69만루피아
0402 알로르섬에서 쿠팡섬행 비행기표 2명 : 164만루피아
0402 쿠팡섬에서 자카르타행 비행기표 2명 : 467만루피아
0402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자재 구입비(전선 외) : 145만루피아
0402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70만루피아
0403 알로르섬 공항으로 가는 택시비 : 10만루피아
0403 쿠팡섬 공항에서 아침 : 20만루피아
0403 발리섬 공항에서 점심 : 22만루피아
0403 은낭아저씨와 자녀들 선물 : 92만루피아
0403 자카르타 공항에서 선교센타로 오는 택시비 : 3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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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04 선교센타 직원들 세명 저녁 값 : 15만루피아
0405 제7차 성경책 241권 알로르섬 발송비 : 230만루피아
0405 세딸 학교수업료 : 680만루피아
0405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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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325 한국 주님께님(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2호) : 5만원
0325 한국 이00님(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3호) : 10만원
0327 한국 김00집사님(제20호원주민교회건축비-4호및원주민교회주일헌금두곳) : 20만원
0328 한국 00교회(차량할부값->제20호 원주교회건축비로-5호) : 40만원
0328 한국 NFC선교회(차량할부값->제20호 원주민교회건축비로-6호) : 10만원
0328 한국 차미소.차민.차빈(제20호 원주민교회건축비-7호) : 8만원
0328 한국 00교회(차량할부값->제20호 원주민교회건축비로-8호) : 30만원
0328 한국 000교회(차량할부값) : 20만원
0329 미국 모니카리권사님과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성경책 200권) : 2,042,525원
0330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331 한국 박00김00집사님부부(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9호) : 25만원
0330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 100만원
0331 한국 김00성도님(제20호 알로르섬건축비-10호) : 30만원
0331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부부(제20호 교회건축비-11호및세금신고대행비) : 500만원
0331 한국 DANIEL님(알로르섬 이동경비-12호) ; 50만원
0331 한국 지예은자매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만원
0331 한국 이00장로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만원
0401 한국 손00안수집사님(세딸학비->인부들 주급)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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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405 한국 트럭 학비 예수님(세딸학교수업료 및 복음트럭 할부값) :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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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봉고차 할부값 : 96만원[20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자 및 제20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등 19명의 주급 : 130만원[]
3.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4.제215차 ~ 제219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5.제7차 성경보급사역(200권) : 200만원[모두 채워짐]
6.제17호 보루네오섬 정글 원주민교회 1차 건축비 : 500만원[60만원 채워짐]
7.제20호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 건축비 및 이동경비 : 1,500만원[658만원 채워짐]
8.제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 300만원[20만원 갚음]
9.선교센타 교육관 및 세계복음화 기도센타 1차 건축비(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10,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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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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