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
주님께 내어 맡기십시오!
꺽이지않는 꿈
2022. 2. 22. 07:09
일을 행하시는 분,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을
주님께 내어 맡기야만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자창조를 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으셨고,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병사들이 쫓아 올 때싸울 때 혼자 싸우셨으며
가나안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부족할 때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것은 예수님이셨으며,
홍해를 가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만나를 내리시고 메추라기를 보내신것도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가 그저 믿음으로 바라 보기만 하면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 모두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모두 주께 내어 맡기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오늘 내가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내 삶을 가로막은 채
답답하고 꽉 막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 맡기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리라'(고전2:9)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저는 잠시 후 새벽 5시에 쿠팡섬 공항으로 가서
자카르타로 향하는 비행기를 탈 예정입니다.
이번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분들의
소원과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주님께서 성취해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