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40장8절]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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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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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사40:8)
1.홍해의 물을 다시 되돌리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3,471년 전에,
그러니까 BC 1446년경에 홍해의 물을 다시 제자리로 돌리셨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뻗어 보아라.
물이 이집트 사람들과 저 전차와 마병들을
다 덮칠 것이다.”
모세는 자기의 손을 바다 위로 뻗었습니다.
그러자 동틀 무렵에 바닷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물을 피해 도망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쓸어
바다 한 가운데에 넣어 버리셨습니다.
그렇게 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전차와 마병들, 곧 이스라엘을 쫓아오던
바로의 군대 전체를 덮쳐 바다 속에
처넣은 것입니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출14:26~28)
보시는 바와 같이(그림 참조)
홍해의 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던 애굽 병사들이 모두 죽을 수 있었고,
또한 갈라졌던 홍해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으로 가려고 했으나
때마침 추수 때여서 요단 강의 물이 강둑까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요단 강은 추수 때여서
물이 강둑까지 가득 찼습니다.’(수3:15b)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단 강물을 멈추어 벽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온 땅의 주 되시는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 발을 담그고 선 순간
아래로 흐르던 물이 끊기고 벽을 이루어 서게 될 것이다.”
드디어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 이르러 그들의 발을 물 속에 담갔습니다.
요단 강은 추수 때여서 물이
강둑까지 가득 찼습니다.
위에서 흐르던 물이 멈추어 서고
저 멀리 사르단 지방의 아담이라는 동네쯤에서
벽을 이루기 시작했고 아래쪽 해역,
곧 염해로 흐르던 물은 완전히 끊겨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백성들은 여리고 맞은편으로 건너갔습니다.’(수3:13.15~16)
그리고 모든 백성들이 요단 강을 건너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간 강에서 나오자,
벽을 세우고 멈추어 있던 요단 강물은
순식 간에 제자리로 돌아와 강둑까지 다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 한복판에서 올라와
그들의 발바닥을 뭍에 디디는 순간
요단 강 물이 제자리로 돌아와
전과 같이 강둑에 넘쳐흘렀습니다.’(수4:18)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 강물을 멈추게도 하셨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 놓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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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말 한 마디로 한 국가를 없애 버린 칭기즈 칸!
인류 역사 중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인물은
바로 몽골 제국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칭기즈 칸(1162~1227)이었습니다.
그는 몽골 제국의 최고의 전성기였던 13세 초에
자그마치 지구 육지 면적의 16%인 약 2,400만 km2를 정복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그의 말과 권세가 얼마나 대단했었냐면
그의 말 한 마디는 그 즉시 ‘율령’(Yassa/법)이 되었고,
만약에 그의 말을 어기면
누구든지 즉시 처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그의 말 한 마디만 있으면,
왕을 세우기도 하고, 나라를 무너뜨리는 권세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졌던지,
‘그가 지나간 곳엔 풀도 나지 않는다’고 말 할 정도였고,
실제로 [호라즘 제국]과 전쟁할 때에,
자신의 보낸 사신이 모욕을 당하자.
부하라. 니샤푸르, 사마르칸트 같은 도시들을 완전히 지워버렸으며,
심지어 니샤푸르에서는 하루에 20만명을 죽였다고도 합니다.
참고로 20만명이라는 숫자는
현재 한국의 현역 군인 50만명 중 40%의 해당하는 숫자로써,
하루 만에 한국의 군병력 40%를 전멸시킬 정도로
당시 칭기즈 칸의 위세는 상상 그 이상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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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죽은 말 vs 영원토록 살아 있는 말씀!
그런데 산천초목이 다 울고 갈 정도로
온 세상을 벌벌 떨게 했던 칭기즈 칸이었지만,
지금 몽골의 역사책을 통해서
그가 했던 말 중에 어떤 말을 들을지라도,
칭기즈 칸의 말을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의
거의 1/5을 지배했던 칭기즈 칸이었지만,
벌써 1,000년 전에 그가 죽으면서
이제 그의 말도 그와 함께 무덤에 묻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가 살아 있을 때는 말을 한 마디만 해도
그것이 법이 되어서 복종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형을 당했지만,
과거에 그가 아무리 많은 말을 했었다 할지라도
지금은 우리에게 아무런 권세나 힘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지금으로부터 3,473년 전에 있었던
홍해의 사건으로 다시 한번 가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뒤
애굽의 병사들이 쫓아오지 못하게 홍해의 물을 다시 되돌리셨습니다.
그래서 뒤쫓아 오던 모든 애굽의 병사들과 말까지
다시 합쳐진 물로 인해서 모두 수장되어 전멸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홍해가 다시 갈라졌을까요?
아니지요?
지금까지 3,473년이 지났지만,
홍해는 다시 갈라지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이 되돌리신 모습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전세계를 덜덜 떨게 했던 칭기즈 칸이었지만,
이제는 아무도 그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1,000년 전에 죽어서 무덤에 묻혔고,
그가 묻혔을 때 그의 말도 함께 묻혔기 때문에,
그가 아무리 많은 말을 했을지라도 이제는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 홍해를 다시 돌리신지가 벌써 3,473년이 지났건만,
홍해는 다시 갈라지지 않고 여전히 합쳐진 채로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그분의 살아계신 말씀의 권세와 능력으로 홍해 바다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칭기즈 칸처럼 죽으셨다거나 안계시다면,
홍해는 다시 갈라져서 여전히 높은 물벽을 이루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에
힘과 권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홍해를 비롯한 온세상의 만물이 하나님께 복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사40:8)
‘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하늘에 영원히 서 있고’(시119:89)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눅21:33)
다시 말하자면 칭기즈 칸은 죽고 그의 제국은 없어졌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시며, 그분의 통치는 온 세대에 영원토록 이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주의 통치는 온 세대에 이를 것입니다.’(시145:13)
이처럼 세상의 모든 권세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우리를 살리고
온 세대의 역사를 이끌고 있으며
또한 모든 열방을 통치하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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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자신의 말씀을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이 땅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요1:14)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고
우리가 들었고 우리가 눈으로 보았으며
우리가 주목했고 손으로 만져 본 것입니다.’(요일1:1)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사셨던 33년 동안
갈릴리, 유대, 사마리아 지역을 주로 다니셨고,
거리로 보면 약 150km, 면적은 20,000km2정도 되었습니다.
참고로 우리 나라 면적에 대비해 보면,
약 1/5정도로서 ‘도’ 하나 보다 작았던 거리를 누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사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반면에 칭기즈 칸은 약 1,000년 전에
세계 최고의 권력을 누렸고,
그는 전세계의 1/5을 차지했으며,
그 면적이 자그마치 24,000,000km2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권력과 지위를 누리고 살았던 칭기즈 칸이었지만,
지금 칭기즈 칸을 따르고 그의 말에 복종하는 사람이 누가 있었습니까?
왜냐하면 칭기즈 칸이 과거에는 넒은 땅을 정복했지만,
지금은 땅 속에 묻힌 그의 묘지만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그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작은 땅을 걸으셨지만,
지금도 그분의 말씀은 살아계시고 역동적인 힘이 있으셔서
전세계 곳곳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수 많은 심령들을 다스리며 구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히4:12)
왜냐하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고
그분이 말씀하신 것은 모두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눅21:33)
“여호와의 말이다.
내 말이 불과 같지 않으냐?
또 바위를 조각으로 깨뜨리는 망치와 같지 않느냐?‘(렘23:29)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가 보낸 사명을 성취하지 않고는
허사로 내게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사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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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세상을 지배했던
칭기즈 칸도 죽었고,
알렉산더도 사라졌으며,
대영제국의 해도 저물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그 권세와 능력이 온 열방에 가득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가 하면,
저는,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던 태초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또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2,000년에 살지도 않았기에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말씀을 들어볼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갖고,
정글 곳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하면,
그들의 병이 났고, 입신을 하며, 귀신이 떠나가며, 하늘의 별이 움직인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 뿐 만이 아니라,
저희가 이곳 무슬림촌에서 지난 17년 동안
파송교회도 없고, 소속단체도 없으며, 고정후원금 없이 선교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살아계신 능력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없고,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어찌 제가 그분의 말씀을 빌어서 말 할 때 이런 기적들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8)
고로, 이것은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그러므로 지금도 그분의 말씀의 능력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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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세상의 모든 권세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여러분과 저를 살리고,
우리를 이끄시고 계시며,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온 땅의 제국은 무너지고
칼의 권세는 사라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하고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통치 아래 순복하고 살아갈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허락하시어
어두운 곳에 빛을 전하며,
죽어가는 땅에 생명을 전하고,
복음이 없는 땅에 진리의 깃발이 되어
곳곳에 생명의 나라를 세우는 귀한 사명을 감당할 줄 믿습니다!
칭기즈 칸의 말은 땅을 갈랐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마음을 갈라 생명을 낳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십시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의 권능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 앞에서
춤추며 살아 있는 모습을 그리며,
그 말씀을 들고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의 증인이 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장미]님께 감사드립니다! *
* 저희 가족의 한국방문 비행기 결제금과 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등
이번 달 카드결제금 379만원을 속히 결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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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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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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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606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7만루피아
0606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609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609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610 한국 장모님 약값 : 10만원
0610 원주민교회 건축대출 상환금 중 일부 갚음 : 809,630원
0610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8만루피아
0611 정글 원주민성도 모녀 식사 : 149만루피아
0611 정글 원주민성도 모녀와 영화관람(티켓,팝콘) : 64만루피아
0611 정글 원주민성도 모녀 선물(지갑,슬리퍼,물통,저녁도식락등) : 95만루피아
0611 정글 원주민성도 운전기사 수고비 : 20만루피아
0612 한국 방문 경비 비행기표값 일부 결제 : 72만원
0612 저희 가족 점심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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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610 한국 장미님(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 100만원
0610 한국 허00전도사님(한국 장모님 약값) : 10만원
0611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전기세) : 3만원
0612 한국 장미(선교센타직원들 주급과 저희 가족 한국비행기티켓값일부)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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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30만원 채워짐]
2.저희 가족 한국 방문 비행기표값 등 카드 결제금 : 339만원 [72만원 채워짐]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 상환금(6월달) : 185만원 [80만원 채워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및 해나 대학교 월세방 대출금 : 2,8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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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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